2022/05 46

억불 카메라에서 펜탁스645중형z 득템하다,

나는 사진열정은 있지만, 넉넉한 경제력이 없어서, 중형포멧을 가지고. 사진작업을 너무나 하고 싶었다, 그래서 늘 숙제를 안고있었다, 며칠전 억불카메라에 중고 신동품,1500컷사용, 신품에3분에1가격에 중고 매물이 나와 있었다. 결정을 못하고, 산속위장막에서 고심하다, 지름신 하라는데로 전화를 금요일 7시에하니. 퇴근 시간이었다, 다음날 토요일. 잘아는 무등일보부장님. 에게 예약을 부탁하다, 언뜻들은바, 장흥고동창, 깨복쟁이 친구라는 이야기를들어. 부탁하니, 박사장님 통화후.박사장님 휴대전화번호, 월요일 상담할수있도록.배려해주셨다, 월요일날 아침 통화 한후 은행에 들려 입금하다, 입금액도, 고향 사람이라고, 금일봉을 다운해주셨다. 나는 이곳 광주에서, 취미로 카메라 수집에 빠져 빈곤한 내가 많은 머니를 축..

나의 이야기 2022.05.24

어치육추

어치가 산먹이가 아니라 삼키지 않고, 청딱다구리처럼 토해서 유조에게 먹이를 먹인다, 암수가 한마리는 보초를 서고 한마리는 사냥해와서 토해주면 먹이를 갈라서 먹인다, 올해는 어치둥지를 처음으로 찾아서 생태공부를 한다, 조류사진에 입문을하면 조류에 특성등 알아야한다, 조류사진에 입문하고, 남이찾은 둥지에서 온갖요구를한다, 나무잎이가린다고 잘라라, 어린유조를 둥지에서 내려서 좋은 위치에 모아두고 촬영한 사진을 불로그나 사이트에 올린다, 조류사진가들은 보면 안다, 프로 사진가분이 조류사진전에서, 법에 뉴스에 방송고발되어 수난을 당하였다, 요즘은 slr생태방에 자연위주에 사진아니면 올리지않은다, 수준이 초보자도, 조류를 괴롭는 사진은 금방안다, 그래서 육추사진을 선호하지않치만, 처음 촬영하는 어치육추사진은 연구목..

조류. 동식물 2022.05.22

조류사진입문30여년만에 찾은 어치둥지,

어치육추를 촬영하려고 무진애를 썼지만 어치둥지를 발견하기가 매우 어려었다 아파트에둥지는 둥지 지을때 사람을 보고 중단한후, 올해야 둥지를 발견하다, 떡갈나무 10미터 높이이다, 내려다보고 촬영하니 눈높이다 새끼가 부화를 금방하여 유조 부리가 약간 보인다, 나는 지금까지, 내가 찾아서 조류를 촬영한다, 다른분들은 남의 손을 빌려서 촬영하니, 약간의 인사를 해야하니 머니가 아까워 촬영후에 자기 불로그나 사이트에 불평을 한다, 나는 개인적 생각으로 금일봉으로 고마움을 표현하고 촬영하는것이 현명한방법이다 조류둥지는 찾기가 여간힘들다, 조류사진 30여년 어치육추는 촬영하려고 생각한다 발견은 나역시 신기하다, 팔색조 여러개체 삼광조도 둥지를 제법찾아 촬영도 하였다, 삼광조 탁란도 촬영하였으니, 국내에서 꿀리기는 않..

조류. 동식물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