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억불 카메라에서 펜탁스645중형z 득템하다,

장진도 2022. 5. 24. 21:04

나는 사진열정은 있지만, 넉넉한 경제력이 없어서, 중형포멧을 가지고. 사진작업을 너무나 하고

싶었다, 그래서 늘 숙제를 안고있었다, 며칠전 억불카메라에 중고 신동품,1500컷사용, 신품에3분에1가격에

중고 매물이 나와 있었다. 결정을 못하고, 산속위장막에서 고심하다,

지름신 하라는데로 전화를 금요일 7시에하니. 퇴근 시간이었다, 다음날 토요일. 잘아는 무등일보부장님.

 에게 예약을 부탁하다, 언뜻들은바, 장흥고동창, 깨복쟁이 친구라는 이야기를들어. 부탁하니,

박사장님 통화후.박사장님 휴대전화번호, 월요일 상담할수있도록.배려해주셨다, 월요일날 아침 통화 한후

은행에 들려 입금하다, 입금액도, 고향 사람이라고, 금일봉을 다운해주셨다. 나는 이곳 광주에서, 취미로 카메라

수집에 빠져 빈곤한 내가 많은 머니를 축낸사람이다, 카메라 샾에서 이용을 많이 당한 봉이다. 카메라샾은 살때는

엿장수 마음이고 팔때는 고객보고 장난한다, 너무나 상처를 많이 입어서, 수집보다 사용할 카메라만 매입한다,

내가 광주, 카메라 샾에서 이런 대접은 전혀 받지 못하다, 오히러 악용만 당하였다,

하기야. 장삿꾼은 아버지한테도 남겨 먹는다한다, 남들한테는 오죽하랴. 며칠전에는 펜탁스645n에사용한 랜즈를

45ㅡ85랜즈를33ㅡ55랜즈로 교환할수없냐고 하니 안전 거부 당하니 너무나 불쾌하고 지금까지 어마어마한 수집과정이

 주마등처럼 떠올라 열을 많이 받았다, 지역상권에 도움주려고 손해도 감수하였다.

요즘은 사이트에 단가를보고 입금하면 믿을수 있는 품질에 상품을 받을수있다, 주로. 지금까지, 서울 카메라 샾은

억불카메라, 세기카메라,남영카메라,신성카메라,창신카메라.효성카메라와 거래하였다,

불만 없이 만족한 거래를하였다, 오늘 도착한 펜탁스645z카메라는 돈많은분이 사용하다, 팔아서

나같은 경제적으로 힘든 사진가에게 중형카메라를 사용할수 있는 기회를 준셈이다,

경제력 좋은분들이 고가 카메라 사용하다, 실증나면 팔고, 부자들 도움으로 카메라상도 살고

나같은 형편이 안좋은 사람에게도 사용할수있는 기회를 주는것도 복받을일이다, 

 장비를 새로 입양하면 터득하려면 여간힘들다, 나이는 먹고 정신이 혼미해 가니말이다 사실 나는 광주에서 꿩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한다, 니콘d5,d6카메라를 사용한다, 올해는 코로나로 외부인이  전혀 발길을 주지않아,

 중형포멧으로 풍경등 여러 장르에 사진을 시도하려한다, 풍경사진을 멀리하고 조류사진에 미쳐있다.

 다시 회귀하려한다, 사진은 약간 부족해야 도전 한다, 그러나 약간 잘나가면 교만해가고 나태하여진다

 645z에 신형 랜즈가 필요해진다, 우선 645,645n.645n2에 사용한 랜즈가 호환된다. 그래서 내 형편에 어울리는

 저가의 중형을 선택하다. 중형 카메라 랜즈가 너무나 고가 이라서, 다른 기종은 로또나 당첨돼야 가능하다.

 저렴하게 매입할수 있도록 배려하여주신 억불카메라 박지성 사징님께 너무나 감사하다

 장흥군에 성공한 사업가 남길 기원한다.

 오늘 도착한 카메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