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펜탁스 랜즈 사용법 몰라 고전하다,

장진도 2022. 5. 27. 04:47

펜탁스 645n2를 20여년전에 사서 슬라이드 필름 사서 몇번 사용하다,

줄곳 장식장에 잠자다가 며칠전 펜탁스645z 카메라와 호환이된 랜즈를

 장착하고 오토포커스가 전혀안되서, 한20년 장식장에 진열상태라 랜즈속 회로가

오염되어 작동 안된다고, 점검 보낼까 하고 작정하고 랜즈를 청소 하면서

랜즈 링을 밀고보니 오토포커스 문자가 보이고 그때야 20여년전 사용한 방법이 떠올라

랜즈링을 밀고내리면 구형랜즈는 오토.수동이된다,

신형 디카랜즈는 랜즈경통에 오토,수동이 스위치로 있는데, 그걸 잊어버리고 실랑이를

하다. 문제 해결을 하다

 오토포커스가 시원하게된다, 카메라점은 매일 직업이라 알지만, 카메라 사용방법을

몰라서 문의를 많이 한다, 아무리 사용법 책자를 읽어보아도 이해가 안된다 요즘 젊은

세대는 척척 보고 알지만 컴퓨터 세대가 아닌 세대들은 디지탈카메라 상식에 자유롭지

못하다, 그두터운 사용법을 외우고 이해한다는것은 매우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자주 카메라점에 가서 머무르며 배운다, 나이 많은분들이 지금도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하신다, 매우 싶다, 그러나 디지탈카메라는 어렵다, 금방 사용법을 모를수있다,

 필름값이 너무나 오르고, 현상은 서울에서하고, 현상후 사진을 디지털전환후 메일로 사진을

 보내준다, 필름사진도 디지털 사진화 된셈이다, 힘들어도 배워야한다,

 늙그막에 사진 한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랜즈 사용법을 몰라 헤메이는 자신이 우스광 스럽다, 세상은 어렵다.

 이렇게 계속 머리를 써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것이다

 매우 드물게 사진작가 선배님이 치매로 사진을 접고 고생하신다,

 문제 해결하니 좋다, 펜탁스645카메라랜즈는 필름,디지탈중형 카메라와 랜즈가 호환할수있어서

 구입한 계기다, 중형카메라,랜즈는 너무나 고가이라서 여유없는 사진가는 그림에 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