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미러리스랜즈180.600을 사용하다, 탐조용이라, 아웃포커스가 떨어진다, 뒷백이 먼곳은 해상도는 좋을것같다, 빗이 강해서, 꿩이 여러마리 일때는 눈추적에서, 혼돈이 온지, 연사가 안된다, 버벅거린다, 한마리만 눈추적이된다, 계속 개발되고 사진가들은 기변으로 일본 카메라회사에 봉이 될것같다, 그냥 즐기는 사진이면 될것같다, 어차피 경제적으로 도움되는 사진 취미생활이 아니고, 기변으로 많은 지출, 이제는 노인이 뭘 바라겠는가,무등산에 탐조차 같다, 아직은 희귀종 새들은 도래하지않고, 약사사에서 믹스커피 한잔하고 카메라샾에서 장플래트를 잘못 장착 헤체 도구가 없어, 동전 500원짜리를 교환해서 해결하다, 다람쥐를 촬영하려고 하산하니 그 만턴 다람쥐도 없다,증심사 역에서 50번버스를 타고 위장막에 11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