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308

구례산동 산수유,

구례산수유사진은, 지리산 노고단에 눈이내려 설화가있는 사진을 최고로 인정한다 그래서 많은 사진작가들은 공을 들이지만, 촬영이 쉬운일이 아니다, 이제는 산동마을도 개발의 붐으로 옛모습이 사라지고 추억의 사진이 되었다, 마을에서, 전통적인 사진은 이제는 촬영할수가없다, 관광지로 데크를 만들어 오직 관광지일뿐이다, 십수년전에 함께촬영한 사진작가들은 지금은 많이 작고하셨다,세월이 너무빠르다, 세월은 점차 혼자만 남겨둔다, 새벽부터 카톡을 지겹토록해서 아침잠을 설치게 해서, 카톡에서 나가려하다, 그냥 카톡친구할때가 좋았다, 카톡이 중단되면 변수가 생긴다, 십수년전 사진을 티스토리에 올리니, 옛날사진작가 선배들 눈에 선하다, 좋은 사진 촬영한후 세상을 다얻은것같이 좋아들 하였던 모습이, 그러나 이제는 산동마을 모습..

풍경 2024.03.20

국립공원 무등산.증심사

오늘은 치과 검진후.무등산에 등산하기도 시간상 어중간해서, 증심사에서, 펜탁스중형카메라, 실험촬영후 하산하다, 이제. 조금씩 카메라 기능을 숙지한다, 사진가들은 카메라기능을 능수능란하게 다룰줄알아야한다, 그러나 사진경험이 많은분들도, 나이가 많으면 어렵다, 젊은이들은 머리회전이 빠르지만 노친들은 기능을 외우기란 어렵다, 카메라에 첨단기능이 탑재되어있지만, 활용이 어렵다, 점차 배워질것이다, 오늘은 삼각대 없이, 강렬모드로 촬영하다, 이모드는, 라이카카메라 모드로 생동감모드이다, 니콘카메라는 풍경모드가아닌 선명한모드이다, 구입한 pl필터.강렬모드이다, 15일경 무등산 정상 단풍이 절정일때, 출사를 하려고 준비중이다,

풍경 2023.10.11

장흥 선학동 메밀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약간 해가 나온다한다, 제주도는 완전흐린날씨 예보다, 광주에서 금호고속 6시25분 첫차를 타고 장흥군회진터미널에 하차하니, 8시45분이다, 날씨가 하늘이 약간 파란하늘이 펼쳐진다, 도보로 선학동마을까지 가다, 시간을 지체하니, 도착하자 하늘이 파란하늘로 변하니, 기대를하다, 풍경사진은 꼭 한가지 부족한 부분이있다, 메밀이 약간 만개가 안된느낌이다, 풍경사진은 비가 그친후 날씨는 청명하다, 바다가는 항상 날씨가 변화무쌍하다, 11시가되니 파란하늘이 사라지고 하늘이 하얀하늘이다, 철수를 준비하고 바로 옆에 있는 부모님산소에 성묘하고 촬영 종료결정하다, 장흥회진 식자재마트에서 어머니께서 좋아하신 새우깡을 구입 약간 성묘 준비물을 챙겨 왔다, 성묘후 광주출발버스가 11시30분이다, 고향 바..

풍경 202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