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54

장흥,회진항,유체밭

2025년5월18일 비가 내리지않고 날씨가 맑다고 일기예보에 출사로 일정을 잡다, 선학동 유체밭은 별로이고 앞으로 회진항은 사진가들 인기 출사지가 될것같다, 회진항 매립지는 땅이 기름지고 무엇이든 심으면 잘자라 소재는 포인트에 따라,구도가 색다르다 촬영자에 의도에 따라 좋은사진이 된다, 유체꽃은 5월내내 촬영 소재가 될것같다, 선학동 유체밭보다, 회진항이 소재가 좋다, 등대,오가는 배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는 모습이 소재가된다, 내가 도착하였을때는, 광주 사진공방, 끼.에서 단체촬영중이었다, 나는 라이카 카메라,탐조목적이라, 차라리 펜탁스 중형을 가져 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등대,노력도,선학동마을 공지산을 유체밭배경으로 촬영하면 좋은사진이된다, 아니면 덕도를 보고 유체꽃을 배경으로 촬영도 좋다, 회진마을..

나의 이야기 2025.05.19

선학동,유체밭,새우깡이야기,

선학동 유체밭은 작황이 좋치않아, 약간 상태좋은 밭을 걸어서 촬영하다, 전국적으로 비가내려서 비개인날은, 하늘이 청명해서, 교회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부모님 성묘도 할겸 출발하다, 광주학동에서 6시25분 금호고속으로 장흥군회진면, 선학동으로 출발하다, 회진에서, 택시로 부모님 산소에서 내려서 성묘하다, 반세기 동안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농심 새우깡은 1971년부터 생산하였다하니, 참 오랜 인기스넥이다, 부친은새우깡을 드시지못하고 73년도에 세상을 등지고, 모친은 93년도에 세상을 뜨셨다, 모친께서는 새우깡을 무척 좋아하셨다, 부모님 산소에 성묘할때는 꼭 새우깡을 가지고 간다, 부모님 산소는 선학동 유체밭옆에 있다, 고향마을이 아닌 옆마을이다, 부모님 산소는 연동지라는 저수지를 내려다보고있다, 지금도 민..

나의 이야기 2025.05.18

2025년5.18 전야제

2025년5.17일 금남로일원에서 전야제가 열린다, 많은 광주시민들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다, 올해는 대통령 선거가2025년6월3일 실시된다, 24년12월3일 계엄령으로 반년간 대립으로 국가는 소용돌이속에 경제등 모든것이 최악이되다, 정치 정자도 모르는 네가 정치해도, 협치하며, 할수 있겠다, 광주는 계엄령으로 많은 희생이 있었고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가 존재한다,2025년6월3일 선거로 일잘하는 정부가 탄생하고 힘든 정국을 노련하게 풀어가는 대통령이 당선되길빈다,

나의 이야기 2025.05.17

위장막에 믹스커피,가스,도난

어제밤 꿈이 뒤숭숭하다, 아침 7시 위장막은 자물쇠가 채워지고 입구1번 자물새는 약간 다르게 채워저 있었다,커피를 2박스를 구입해서 위장막에 두고 찾아오는분들 무료할때 드시라고 1박스는 개봉 1박스는 미개봉 미개봉이 없어 아무리 확인해도, 없다, 자물쇠열쇠를 매달아논것이 화근이다, 일부특정인은 정보를 공유하다, 멀리서 오시는분들이 조잔한 커피 절도하러 올수는 없다, 낱개로는 가져가기는하지만, 박스째 도둑질하기는 양심 불량이다, 가스도 한뭉큼짜리만 가져가다, 산속에서, 커피는 새들이 안와서 한잔, 촬영을 잘해서 한잔, 커피 좋아하시는분은 10잔이상 드시고 전혀 안드신분은 딱 한분만 기억한다,몇년전 다과를 전체 가져가서 며칠후 확인후 다과는 그후로 중단하다, 커피는, 믹스,블랙커피등 맘껏 드시라고 준비 하였..

나의 이야기 2025.04.19

전 윤석열 대통령, 헌재파면,

2024년12월3일 비상계엄을 내린날 나는 혼란스럽고 걱정을 많이하다, 큰딸이 출산일이 다가오고해서다, 나라는 혼란스러워도, 천만 다행으로 출산후 100일 잔치를 마치고 잘자란다, 만약 국가에 변고가 생겼다면, 특히 의료현장이 아직도 정상이 아니다, 많은 환우들이 피해가 막강하고 세상을 떠난분들이 많다, 통계는 없지만,암환자는 발견 즉시 대책을 세워야한다, 암환우에 대해서 경험을 하여서다, 모든 사람은 협력해서, 선을 이루어야한다, 독선은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준다,12.3일 계엄후에는 백수지만 나라걱정으로 혼란스러었다,더불어민주당정권에서 검찰총장하셨으면, 협치 하기쉬었을것이다, 형님,동생,누나, 막역한 관계를 유지 하였을텐데, 사실나는, 헌법재판관,진보3명 중도보수5명이면 언론의존으로는 혼란스러었다, ..

나의 이야기 2025.04.04

니콘z9 l플레이트구입,

니콘z9 후속을 기다리다, 출시4년쯤 된 z9을 구입해버리다, dslr을 같이 사용하려고 랜즈는 아답타를 이용한다, 카메라를 조심해서 다루어야 할것 같은 바디다, 특히 lcd가 충격을 받기 좋은 조건이다, 유저들이 플레이트를 장착해서 다닌다, 안정성에 도움이될것 같아, l플레이트를 카메라샾에서 문의하니, 215,000원 포토클램 제품이다 약간 모양이 다르다, 구입을 망설이다, 레오포토 l플레이트가 인터넷가격 99,000원 카메라 보호에서 유리 할것같아 g마켓에서, 구입하다, dslr카메라는 lcd가 안전하게 있다, z9은 거의 노출되어있다, l플레이트 가격은 다양하다, 구입해서 장착하니 안정성을 확보하다,장착한 l플레이트 사진 1.2번 3.4번은 포장박스이다,

나의 이야기 2025.02.23

7년동안 함께한, d5니콘카메라,

고장만 아니면 1.500.000만원은 중고시세로 판매되고 중고 카메라 구입할분에게는 200여만원을 받을 카메라가, 수리비로 1.280.000만원들여 수리하니 은근이 스트레스를 받다, 구입의사있는 지인에게 직거래를 하였다면 신품같은 상태에서 잘 사용 할수있는 카메라를 220.000만원에 판매해야하였다, 만약 판매한 카메라가 구입하자마자 고장이 났다면 중고 구입한분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차라리 내가 피해를 본것이 7년동안 부려먹은 카메라에 예의이다, 작년에 구입한 d810카메라 d5카메라 2대를 처분한후 니콘 미러리스z9구입으로 후속가려다, 결국 지르다,  이제는 조류사진 카메라는 d500,d6,z9으로 개편하다, 랜즈는 아답터로 사용하려한다, 조류사진가들은 탐론,시그마등 저가랜즈로 조류사진가들이 소일한다, ..

나의 이야기 2025.02.05

니콘d5수리하다,

dslr, d5카메라를 2018구입해서,사용하다, 2025년1월23일 고장 수리를 의뢰하다, 셔터박스는 고장이 아닌데 수리하는김에  수리하다, 프론트 바디 고장 수리비는 840,000만원, 고장날 확률이 있는 셔터,셔터구동모터, 교환비용은 440.000만원 도합 1.280.000에수리를하다, 신품처럼 수리한후, 미러리스 z9을 갈아타려고, 중고시세를 문의하니, 1.500.000만원에 매입한다한다, 수리비를 제외한 금액이 220.000만원 짜리 카메라로 둔갑한다, 고장이 나지않았다면, 1.500.000만원 짜리가 220.000원 짜리 똑다기 카메라로 변절하다, 수리한 카메라는 신상품인데, 아이러니하다, 사진을 취미로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봉이 된다, 특히 테마가 조류사진으로 주욱하다보니, 연사능력으로, 계속..

나의 이야기 2025.02.04

출산이야기,

12월초에서, 출산예정일이 잡혀있어, 긴장하다, 딸들은 출산의 고통이 있어, 짠한 감정에 힘든시기에 12월3일밤 가짜비상계엄이라고, 다른체널은 정규방송을 하고있어, 가짜이겠지가 현실이되다, 딸출산일이 다가오는데, 나라가 계엄으로 혼란하면, 병원도 가뜩이나 위급환자는 심각한데, 엎친데 덮친격이 되어 혹시나 힘든일이 생길것 같다서, 최악의 2024년12월3일은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다, 계엄해제도 국회의원이 과반수투표로 가결할수 있다는것을 공부하다, 만약 발포가 되었다면, 우리나라는 많이 혼란 힘든 시절로 돌아 갔을것이다, 계엄도 내란이 일어나는 지역이 아니라, 전국이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천만 다행으로, 계엄이 해제되어 천만다행이다, 딸은 12월12일 순산하다, 병원조리원에서, 있다, 퇴원하면 집에..

나의 이야기 2024.12.19

부산 형제복지원 피해자,

나의 셋째형님은 작고한지 40년이 지나다,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나 힘들게 이세상을 살다, 하늘나라로 가다,당시 형님은 술을 좋아 하고 형수와 별거중이었다, 형수는 경기도 부천에서 아들둘을 데리고 회사생활을 하며 살고,형님은 혼자, 생활하다, 악한분은 아니다, 혼자홀아비로 술로 일상을 보내다, 일해서 번돈은 주위분들 접대로 탕진을하다,84년 5월8일날 내가 결혼하고 7일후에 형님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다, 40년전이다,형님은 9남매중 4째다, 법이 필요없는 삶을 사셨다, 술은 좋아하였지만, 결혼생활중에 가정이 붕괴되고 난후 장흥회진항에서, 태안호를 승선, 부산항에 새벽 도착해서 항 터미널에서 경찰에 납치 되어 형제복지원에 갖치다, 혼자서 떠돌아 다니니,행방을 전혀 모르다, 당시에 형님은 시골태생으로 남루한..

나의 이야기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