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3일 비상계엄을 내린날 나는 혼란스럽고 걱정을 많이하다, 큰딸이 출산일이 다가오고해서다, 나라는 혼란스러워도, 천만 다행으로 출산후 100일 잔치를 마치고 잘자란다, 만약 국가에 변고가 생겼다면, 특히 의료현장이 아직도 정상이 아니다, 많은 환우들이 피해가 막강하고 세상을 떠난분들이 많다, 통계는 없지만,암환자는 발견 즉시 대책을 세워야한다, 암환우에 대해서 경험을 하여서다, 모든 사람은 협력해서, 선을 이루어야한다, 독선은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준다,12.3일 계엄후에는 백수지만 나라걱정으로 혼란스러었다,더불어민주당정권에서 검찰총장하셨으면, 협치 하기쉬었을것이다, 형님,동생,누나, 막역한 관계를 유지 하였을텐데, 사실나는, 헌법재판관,진보3명 중도보수5명이면 언론의존으로는 혼란스러었다, 헌법판결은 파면이 정답, 기각,인용이 갈라져서 목소리가 극에 달았다, 기각을 외치는 집단은 기독교 뉴라이트 정신으로 변절된분들 이명박 정권때 장로 대통령 만들어야 한다는 정치성직자들이 뿌려논 논리다, 나는 교회에서 항존직 은퇴자이다, 교회는 국가가 위기에 있을때 위정자를위해 기도 자문을하는 성직자들이 변절해서 한국 기독교는 내리막길을 가고있다, 모든게 의욕이 상실, 헌재판결이 4월4일 오전11시 생방송한다고해서, 산에서 하산, 방송을 보니 법리,요지에서 파면이구나, 직감되다, 전 윤석열 대통령은 야당 협치 지적등 어느하나 피고에 유리한 한마디가 없다, 파면, 국가의 비극이구나, 부산에는 장재원전의원 지살로 장례일이다, 막내 여동생이 사상구에서 활동 장재원의원이 집안 학렬로 고모라한다, 선거 운동원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 사람은 필요할때 이용한후 안면몰수한다, 장재원은 친윤으로 파면,장례일하고 교묘하게 겹쳐지다, 김대중 대통령은 집귄시에 여당87명으로 협치하며 국가부도해결, 노무현 정권 창출등 노련하게 국정을 마무리하다, 국민의힘 의원108명이명 협치에 노련미가 부족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여소야대에서 협치에 힘들어 더러워서 대통령 못해 먹겠다고 하다 탄핵, 헌재에서 기각 복귀하다, 정치는 노련해야한다, 이런 사태가 없었다해도, 이제는 서서히 과도기 일텐데, 나라의 대통령 ,가정에 가장에짐은 무거운 것이다, 국가의 봉황기가 게양대에서 파면 선고후 내려지는것을 보며, 이번 계엄에서, 헌법공부를 국정에대한 지혜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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