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위장막에 믹스커피,가스,도난

장진도 2025. 4. 19. 19:51

어제밤 꿈이 뒤숭숭하다, 아침 7시 위장막은 자물쇠가 채워지고 입구1번 자물새는 약간 다르게 채워저 있었다,커피를 2박스를 구입해서 위장막에 두고 찾아오는분들 무료할때 드시라고 1박스는 개봉 1박스는 미개봉 미개봉이 없어 아무리 확인해도, 없다, 자물쇠열쇠를 매달아논것이 화근이다, 일부특정인은 정보를 공유하다, 멀리서 오시는분들이 조잔한 커피 절도하러 올수는 없다, 낱개로는 가져가기는하지만, 박스째 도둑질하기는 양심 불량이다, 가스도 한뭉큼짜리만 가져가다, 산속에서, 커피는 새들이 안와서 한잔, 촬영을 잘해서 한잔, 커피 좋아하시는분은 10잔이상 드시고 전혀 안드신분은 딱 한분만 기억한다,몇년전 다과를 전체 가져가서 며칠후 확인후 다과는 그후로 중단하다, 커피는, 믹스,블랙커피등 맘껏 드시라고 준비 하였으나, 이제는 무로 돌아 가야 할것같다, 산속은 모든 필수품이 운반이 어렵다, 오후6시30분이 일몰 시간이다, 도난은 아는분이 거의다, 금액은 얼마 안된다, 그러나 한잔씩 나누며 취미생활을 아름답게 하고 다른분 대접용으로 구입해서 기부는 못할망정 세상에 이런 착한 사람이 이세상에서 같이 있다는것이 힘들게한다, 촬영도250컷 촬영후 중단하다, 꿈 땜을 잘하다, 선물 하였다, 생각하면 마음 편할것이다,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다, 그러나 천사같은 분들이 많다, 이제는 열쇠를 휴대하려고한다, 랜즈 헤드도 자물쇠를 구입하다, 자전거 열쇠를 다이소에서 4개 구입하다, 설치후 추가 구입하려한다,

도난 당한자가 죄인이다, 도적질 커피가 얼마나 향긋할까, 하루가 아무리 좋은 생각 하려해도 쉽지는 않다, 남을 대접하고 섬기면서 이세상을 살려고 하지만 극히 작은것이 실망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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