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동 유체밭은 작황이 좋치않아, 약간 상태좋은 밭을 걸어서 촬영하다, 전국적으로 비가내려서 비개인날은, 하늘이 청명해서, 교회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부모님 성묘도 할겸 출발하다, 광주학동에서 6시25분 금호고속으로 장흥군회진면, 선학동으로 출발하다, 회진에서, 택시로 부모님 산소에서 내려서 성묘하다, 반세기 동안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농심 새우깡은 1971년부터 생산하였다하니, 참 오랜 인기스넥이다, 부친은새우깡을 드시지못하고 73년도에 세상을 등지고, 모친은 93년도에 세상을 뜨셨다, 모친께서는 새우깡을 무척 좋아하셨다, 부모님 산소에 성묘할때는 꼭 새우깡을 가지고 간다, 부모님 산소는 선학동 유체밭옆에 있다, 고향마을이 아닌 옆마을이다, 부모님 산소는 연동지라는 저수지를 내려다보고있다, 지금도 민물 낚시터로 유명하다, 작고한 큰집 형님이 매일 낚시를 하신곳이다, 부모님산소, 큰할아버지 산소도 연동지저수지를 내려다보고있다, 선학동 유체밭은 예전같지않다, 땅이 힘을 잃은것같다, 매년 기대가 반대이다, 그러나 어버이날쯤이면, 성묘겸 촬영을간다,
맨밑 사진은 선학농장에서 공지산을 바라보고 촬영하다 이산이 학이 나르는 형상이라한다, 학마을이 원래는 선자리인데, 이제는 선학동이라 부른다, 행정구역은 이회진리라고도 부르기도 하였다, 도보로 회진항으로 걸어서 가면, 회진항에 유체를 심어 사진 촬영 뷰포인트가 조성되어있다, 매립지를 유체를 심어 많은 사진인들이 찾고있다, 촬영을 하였지만, 내일 선보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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