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장끼.꾀꼬리 꾀꼬리가 둥지자리 찾아,주위가 시끄럽다, 못찾겠다.꾀꼬리가.촬영하기가 어렵다.오전에는 빛이 안좋아, 탐조하다, 시내에서 조금놀다, 3시에 위장막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오랜만에 d500카메라를 사용하다, 육추 둥지는 매년 찾지만 왠지 조류들 괴롭히는것같아, 주저한다, 위장막에서 잠시 들러주는 새를 촬영하는것이 마음 편하다, 위장막에는 인공 옹달샘으로 새들이 물먹고 목욕도한다, 조류. 동식물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