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촬영용 위장막은 매년 보수해야한다,나무로 만든 위장막은 금방 나무가 썩어버린다, 이제는 수시로 철재로 교환 하였지만, 철재도 녹이슨다, 어제는 노랑목도리 담비 촬영중에 빗물받이가 시야를 가려서 손해를보다, 위장막에 비가 내리면 빗물이 그대로 내리면 폭포수같아 빗물받이 만든후 해결되다, 나무와 비닐로 만들어 나무가썩어서 모양이 처진결과다, 비닐 천막으로 교체, 연구적으로 만들다,어제는 위장막 보수 후원금이 접수되다, 후원자도 많치만,전혀 도움이 안되는분들이 있다, 오히러 막관리자에게 부담만 준다, 촬영자는 첫제로 쓰레기는 수거해 가야한다,위장막에 비품은 편리하게 여러분이 쓰는 비품이라, 아껴써야한다, 만약에 슬쩍 가져가면 불편해진다, 심심풀이 커피는 어떤분은 집으로 몇십개씩 가져간다, 철면피,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