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코로나19로 자가격리중이다,

장진도 2022. 4. 15. 11:13

집사람하고 한방에서 며칠을 생활하던중 집사람이 코로나에 확진된후,

동거인으로 보건소에서 4월8일날 pcr 검사를한후 음성판정을 받다,

4월10일부터 약간 목이 따갑고,기침증상이있어, 집에서 검사를11일날 하니

양성으로 나온다, 곧바로 집앞 병원에가서 검사를 하니, 양성이 맞다,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가다, 다른분들은 힘들게 입원,또는 사망으로

세상을 떠나니, 나역시 기저질환으로 걱정이된다. 집중관리자로 병원에서 하루 두번

문안 전화를 하여준다, 다행으로 약간 기침도 좋아지고 일상생활에 전혀 불편이 없다,

집에서 같쳐있으니, 매일 사진생활을 할수없고, 격리생활이 너무힘들다, 범법으로

교도소 생활을 한다면 얼마나 힘들까, 이해가된다, 산속에 새들도 먹이가 떨어지면

오질않아 위장막이 폐장위기다, 17일까지 격리다, 방에서 나오지 못하고 힘들다,

코로나 확진자도 고생하시는분 쉽게 넘어가는분 다양하다, 나는 전혀 식사도 잘하고

불편이 없다, 아마 검사 하지않고 지나쳐도 모를것같다,

 당뇨중증 질환자라서, 많은 우려를 하였지만, 산속에서 조류사진으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

 생활한 결과로 무난한것같다, 집중관리자들은 보건소에서 건강관리 세트를 우체국택배로 보내주고

 병원에서 문안 전화가온다, 격리에 적응 하기에 힘들어, 수면제가 있다면 잠이나 푹자면서

 힘든 격리에서 이겨 내면 좋을성싶다, 7일간도 이틀을 남겨 두고있다,

 코로나도 많이 느슨하고 오히러 비확진자가 이상한자이다,

 언제나 마스크 잘쓰고, 개인위생을 생활화 하여야 할것 같다

 힘들지만 좋은경험이다, 항체가 있다고 재감염이 안된다면 좋으련만

 재확진이 3차감염자도 있다하니, 누구나 조심 하여야 할것 같다,

 서서히 지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