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어치육추

장진도 2022. 5. 22. 19:05

어치가 산먹이가 아니라 삼키지 않고, 청딱다구리처럼 토해서 유조에게 먹이를

먹인다, 암수가 한마리는 보초를 서고 한마리는 사냥해와서 토해주면 먹이를

갈라서 먹인다, 올해는 어치둥지를 처음으로 찾아서 생태공부를 한다, 조류사진에

입문을하면 조류에 특성등 알아야한다, 조류사진에 입문하고, 남이찾은 둥지에서

온갖요구를한다, 나무잎이가린다고 잘라라, 어린유조를 둥지에서 내려서  좋은 위치에

모아두고 촬영한 사진을 불로그나 사이트에 올린다, 조류사진가들은 보면 안다,

프로 사진가분이 조류사진전에서, 법에  뉴스에 방송고발되어 수난을 당하였다,

요즘은 slr생태방에 자연위주에 사진아니면 올리지않은다, 수준이 초보자도, 조류를 괴롭는 사진은

금방안다, 그래서 육추사진을 선호하지않치만, 처음 촬영하는 어치육추사진은 연구목적으로 촬영하려한다,

어치는 육추기간이 길다고 한다 그런것같다, 조류들은 먹이를 많이 먹여서 급하게 성장 시킨다,

어치는 소식으로 유조가 성장이 오래 걸리는것같다, 20여일 유조를 기른다 한다,

부화한지8일째인데, 유조가 둥지에 약간 머리가 보인다,

 알아야 면장한다고 말이있다, 조류사진 30여년이지만 아직도 경험.지식은 멀다,

 연구하고 생업이아니라, 취미생활에 가깝기 때문이다, 앞으로 어치유조가 성장 할수록

 먹이 사냥 성조가 활동량이 많을것이다,

 어치는 1.2시간 사이로 소량으로 먹이를 먹인다, 갈수록 먹이를 많이 먹일것이다,

 하루 2,3시간 촬영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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