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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라떼에[ 목욕하는 직박구리, 무능한 모델 꿩,

인공 옹달샘이 가뭄으로 녹조라떼이다, 비가 자주오면 물이 맑은데 가뭄이 심하여 물이 이렀다, 옹달샘은 동물이 자주오는곳이다, 목을 축이고, 목욕을 새들은 자주한다, 위장막에는 물이 귀한 산이다, 물이 일년내내 있어야 한데, 이산은 물이 나오는 곳이 민가밑으로 아니면 전혀 없다 그래서, 밑에는 비닐천막을 깔아 비를 저장한다 새들에게는 오아시스나 같다, 가끔 맹금류도 물을 먹으러 온다, 무더운 날에는 가끔 촬영하는 재미가 있다, 옹달샘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온차가 심해 여간 물이 마르지 않고 있어서 다행이다 빨리 비가 많이 나리었으면 좋겠다,

조류. 동식물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