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 48

청딱다구리

청딱다구리가 먹이에 유혹 당하여 매일 찾아온다, 요즘은 조류들이 귀하여 청딱다구리가 소일거리를 제공하여 주어서 다행이다, 매년 직박구리, 멧비들기가 삼사십마리가, 가지않고 먹이;를 축내곤 하였으나 올해는 직박구리. 서너마리,멧비들기 십여마리가 찾아온다, 그만큼 조류들이 멸종으로 가고있다, 벌써, 일반쌀을 60킬로를 소비하였다, 올해는 꿩이 오후 시간대에 삼사회 찾아오니, 위장막 관리도 기로에 있다, 장비가 아까워서 촬영한다, 하루보내기 역겹다,

조류. 동식물 2022.04.30

소쩍새,

오늘은 소쩍새가 너무나 가까이 랜즈앞에 와서 나를 쳐다본다, 생각이 부족해서 답이 안나온다, 어쩔수없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기도 하였다, 짝을 찾아서 번식을 하여야 한다, 짝궁을 못찾아 안달인데, 소쩍새 울음소리를 내니, 하루내내 위장막에서 같이 놀다 좋은위치에 햇대위에 앉아주면 좋으련만, 빛이 있어야 눈동자가 뚜렷할텐데, 자꾸 벗어 난다, 소리통이 약이 다되어 시간도 6시라서 내일 혹시나 기대하고 하산하다,

조류. 동식물 2022.04.27

청딱다구리와 직박구리,

새들이 좋아하는 먹이를 주고 촬영한다, 요즘은 횃대에 벌꿀을 부어 새들 기호에 맞혀 먹도록 하였다, 사람이나 조류나 달콤한것을 좋아한다, 요즘 음식은 설탕을 많이 넣어 달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다, 떡도 순전히 설탕을 많이 첨가 한다. 동박새는 꿀이 주식이다, 사람도 음식이 너무 설탕을 많이 넣어서 당뇨환자가 급등한다, 체질에 따라 다르다, 아무리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분들도 있다. 딱다구리와 직박구리가 일촉측발이다 청딱다구리가 상위종이다,

조류. 동식물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