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가 해제한후 찾아온 위장막,
일주일을 방치한 위장막은 폐허나 마찬가지다, 주제인 꿩은 오지않고, 잡새들도 안면 몰수다, 새들은 먹이로 모델을한다, 그래서 위장막 운영은 경비가 많이든다, 운영을 해보지 않은 분들은 그저 새들이 찾아오는줄안다, 오늘은, 당뇨에 좋다는 여주 모종을 사와서 심고, 덩쿨이 올라 갈수있는 시설도 하다, 토마토 10개. 참외5개, 전라도 방언인 물외 5개중 운반중에 하나는 부러저서 죽고, 당귀모종도 방풍,엄나무도 울타리 개념으로.묘목을 사다, 심다, 촬영장에 참나물도 심어 잘먹고있다, 여러가지 유실수도 심었지만, 기후가 맞지 않아 결실을 못본다, 불루베리,살구.복숭아.매실.자두.더덕.신선초,딸기. 물이 없어 오늘은 물통을 사와서, 빗물을 받아서, 나무에 물도주고. 인공 옹달샘에 물도 보충하여주어야한다, 전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