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 48

흰배지빠귀

하루내내 꿩은 코빼기도 보여주지않고, 잡새만 촬영하다, 물통 작업을하다, 빗물이 모여서 통으로 들어갈수있도록 땅에 약간 파묻은후. 완료하다, 가뭄이 심해서, 인공옹달샘도 물이 푸르댕댕하다, 과일나무 물도 줄겸. 시간도 보낼겸 마무리하니 하루가 금방간다, 6시에 하산하다, 내일은 정수기 관리예약이있다, 하루 쉴겸 먹이만 많이주고, 왔다,

조류. 동식물 2022.04.19

격리가 해제한후 찾아온 위장막,

일주일을 방치한 위장막은 폐허나 마찬가지다, 주제인 꿩은 오지않고, 잡새들도 안면 몰수다, 새들은 먹이로 모델을한다, 그래서 위장막 운영은 경비가 많이든다, 운영을 해보지 않은 분들은 그저 새들이 찾아오는줄안다, 오늘은, 당뇨에 좋다는 여주 모종을 사와서 심고, 덩쿨이 올라 갈수있는 시설도 하다, 토마토 10개. 참외5개, 전라도 방언인 물외 5개중 운반중에 하나는 부러저서 죽고, 당귀모종도 방풍,엄나무도 울타리 개념으로.묘목을 사다, 심다, 촬영장에 참나물도 심어 잘먹고있다, 여러가지 유실수도 심었지만, 기후가 맞지 않아 결실을 못본다, 불루베리,살구.복숭아.매실.자두.더덕.신선초,딸기. 물이 없어 오늘은 물통을 사와서, 빗물을 받아서, 나무에 물도주고. 인공 옹달샘에 물도 보충하여주어야한다, 전혀 물..

조류. 동식물 2022.04.18

코로나19로 자가격리중이다,

집사람하고 한방에서 며칠을 생활하던중 집사람이 코로나에 확진된후, 동거인으로 보건소에서 4월8일날 pcr 검사를한후 음성판정을 받다, 4월10일부터 약간 목이 따갑고,기침증상이있어, 집에서 검사를11일날 하니 양성으로 나온다, 곧바로 집앞 병원에가서 검사를 하니, 양성이 맞다,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가다, 다른분들은 힘들게 입원,또는 사망으로 세상을 떠나니, 나역시 기저질환으로 걱정이된다. 집중관리자로 병원에서 하루 두번 문안 전화를 하여준다, 다행으로 약간 기침도 좋아지고 일상생활에 전혀 불편이 없다, 집에서 같쳐있으니, 매일 사진생활을 할수없고, 격리생활이 너무힘들다, 범법으로 교도소 생활을 한다면 얼마나 힘들까, 이해가된다, 산속에 새들도 먹이가 떨어지면 오질않아 위장막이 폐장위기다, ..

나의 이야기 2022.04.15

장끼,

요즘 촬영이 힘들다, 산나물이 나오는 시기라서. 사람들이동으로 오후3시 이후에는 사람들이 집에 가기시작하면, 꿩들이 오기시작하다, 원래 꿩들은 아침 일찍, 오후늦게 활동을 많이한다, 요즘은 짝짖기 철이라서, 장끼가 잠시 머물러 있지 않고 방랑하는 편이다, 암컷이 많이 도래하여야 하지만. 꿩 개체수도 최악에 조건이다, 잡새들도 흔하지않고 매년 숫자가 감소한다, 봄이면 장끼들 홰치는 소리가 요란하지만 올해는 조용하다,

조류. 동식물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