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로 위장막 관리를 못하자, 꿩이 오지않다, 오늘옴, 오늘은 정수기 케어한후, 남광주 시장에서 요소비료를 구입하고 시내에 들러서 커피한잔하고, 오후에 위장막에 2시30분에 촬영하다, 모처럼, 장끼가 오후5시20분에 찾아와서 풍악을 울리고 부랴부랴 떠나다, 좀 나아지려는지, 먹이를 떨쳐 버리면 안되는 이유다, 멧비들기가 먹어치우고 빨리 먹이를 보충하여야한다, 먹이가 없으면 안올수 있다, 그래서 정성을 다하여 관리 하여야 한다, 위장막 관리가 그래서 어렵다, 조류. 동식물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