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 48

검은들고양이가 멧비들기를 사냥하다,

동물은 약육강식이라, 약한자가 강한자에게 잡혀고난을 당한다, 순간적으로 삵이 사냥하는줄알고 촬영하고보니 들고양이이다, 산에는 들고양이가 생태계를 교란한다, 요즘은 들개도 4마리가 돌아다니고있어, 위장막에서 혼란스럽다, 동물보호단체는 동등하게 동물을 보호하는지 집에서 기르다 버린 개나고양이가 산에 몰려 다니니, 야생 동물이 수난을 당한다, 제발 반려동물을 버리지 말았야한다, 생태계교란, 요즘 들고양이.들개들이 야생동물들을 마구잡이로 사냥한다, 그래서 야생동물 개체수가 매년 감소 한것같다,

카테고리 없음 2022.04.03

대쉬하는 하는 장끼,

미팅하는 시기가 오고있다, 오늘은 장끼가 까투리에게 대쉬하는 모습을 촬영하다, 까투리 두마리가 찾아온후 한마리만 찾아온다, 장끼는 일부다처제로 여러마리를 거느린다, 조금씩 촬영장이 활기를 찾아간다, 그러나 아주머니들이 산나물을 채취하려고 돌아 다니니, 별로다, 신록이 짙어지려나 예측도 벗어나다, 밤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한낮에는 기온이 올라간다, 신록이 짙어지려면 다음주부터는 확실시된다

조류. 동식물 2022.04.02

오전에 청딱다구리 몇컷촬영후 하산하다,

요즘은 산나물이 지천이라, 위장막에서 기대하다간 실망이크다, 산나물채취 하려고 아주머니들이 많으니, 조류사진촬영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마음을 비우고 양동시장에 들러서 조류먹이를 구매하고 금남로 지하상가에들러 쇼핑한후 도보로 집에오다, 신록이 짙어지고 모기들이 많아지면 조건이 좋아진다, 한10여일 지나면 봄나물들이 웃자라 먹기에 부적합하다, 그이후는 고사리나물이 나온다, 고사리나무는 다행이 별로 없다, 그래서 다행이다, 아주머니들이 울긋불긋 옷차림으로 새들을 겁주니 말이다, 놀이터가 불청객으로 혼란스럽다, 상수리나무는 노랗게 잎파리가 많이 나온다, 마른나무에 새순이 나오고 많은 새들이 육추를 시작할것이다,

조류. 동식물 202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