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오전에 청딱다구리 몇컷촬영후 하산하다,

장진도 2022. 4. 1. 20:17

요즘은 산나물이 지천이라, 위장막에서 기대하다간 실망이크다,

산나물채취 하려고 아주머니들이 많으니, 조류사진촬영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마음을 비우고 양동시장에 들러서 조류먹이를 구매하고

금남로 지하상가에들러 쇼핑한후 도보로 집에오다, 신록이 짙어지고

모기들이 많아지면 조건이 좋아진다, 한10여일 지나면 봄나물들이 웃자라 먹기에

부적합하다, 그이후는 고사리나물이 나온다,

고사리나무는 다행이 별로 없다, 그래서 다행이다,

아주머니들이 울긋불긋 옷차림으로 새들을 겁주니 말이다, 놀이터가 불청객으로

혼란스럽다, 상수리나무는 노랗게 잎파리가 많이 나온다,

마른나무에 새순이 나오고 많은 새들이 육추를 시작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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