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딱다구리가 먹이에 유혹 당하여 매일 찾아온다,
요즘은 조류들이 귀하여 청딱다구리가 소일거리를 제공하여 주어서
다행이다, 매년 직박구리, 멧비들기가 삼사십마리가, 가지않고
먹이;를 축내곤 하였으나 올해는 직박구리. 서너마리,멧비들기 십여마리가
찾아온다, 그만큼 조류들이 멸종으로 가고있다,
벌써, 일반쌀을 60킬로를 소비하였다,
올해는 꿩이 오후 시간대에 삼사회 찾아오니, 위장막 관리도 기로에 있다,
장비가 아까워서 촬영한다,
하루보내기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