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소쩍새,

장진도 2022. 4. 27. 20:13

오늘은 소쩍새가 너무나 가까이 랜즈앞에 와서 나를 쳐다본다,

생각이 부족해서 답이 안나온다,

어쩔수없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기도 하였다, 짝을 찾아서 번식을 하여야 한다,

짝궁을 못찾아 안달인데, 소쩍새 울음소리를 내니, 하루내내 위장막에서 같이 놀다

좋은위치에 햇대위에 앉아주면 좋으련만, 빛이 있어야 눈동자가 뚜렷할텐데,

자꾸 벗어 난다, 소리통이 약이 다되어 시간도 6시라서 내일 혹시나 기대하고

하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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