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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양이한테, 수난당하는 호랑지빠귀

부화가 마무리 단계인 호랑지빠귀 둥지가 털려서 빈집만 있다, 사람이 기르다가 버린 고양이가 낮이면 산에있다, 밤이면 민가로 내려와서 음식 쓰레기를 먹고, 산에서 새들을 사냥한다, 새둥지가, 어치,뱀,들고양이가 조류들 번식을 방해한다, 오늘 털린 둥지는 자빠진 소나무에 지은 둥지는 고양이가 올라가기 쉽게 비스듬하다, 불안한 둥지다, 아쉽다,

조류. 동식물 2022.05.12

단골손님,청딱다구리

청딱다구리가, 공짜음식에 맛을들여 매일 찾아와서 손맛을 즐기게한다, 올해는 조류사진 최악에해다, 조류들이 이렇게 귀하다면 조류사진에 진로를 고민해야 할것 같다, 매년 조류 개체가 줄어들어 예상은 하였지만, 생태계에 문제가 시작되었다, 일반쌀160킬로를 소비하는 멧비들기는 엄청난 대식가이다, 하루내내 떠나지 않고 먹고있다 새들은 알맞게 먹고 놀다가 오지만 멧비들기는 소화 기관이 어떻게 생겼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일반미 80킬로는 근 삼십만원이다, 올해는 조류사진에 지쳐간다 청딱다구리도 공짝 먹이에 길들여 간다,

조류. 동식물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