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들고양이한테, 수난당하는 호랑지빠귀

장진도 2022. 5. 12. 17:13

부화가 마무리 단계인 호랑지빠귀 둥지가 털려서 빈집만

있다, 사람이 기르다가 버린  고양이가 낮이면 산에있다,

밤이면 민가로 내려와서 음식 쓰레기를 먹고, 산에서 새들을 사냥한다,

새둥지가, 어치,뱀,들고양이가 조류들 번식을 방해한다,

오늘 털린 둥지는 자빠진 소나무에 지은 둥지는 고양이가 올라가기 쉽게

비스듬하다, 불안한 둥지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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