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황성공원후투티유조의수난,
아는 지인 차량으로 5월18일 5시에 출발하여 8시20분 도착하니 좋은 촬영장소는 이미 사진가들이 장악하고 다른자리는 뒤백이 나무로 어우러져있어 혼란하다, 매년 촬영자들이 많아 촬영장이 혼란스럽다, 도착하니 이미 이소하고 두마리만 둥지에 있다 이소한 유조가있어서 성조의 찾아오는 숫자가 적고 남은 유조이소를 시키려고 먹이 주는 숫자가 적어 잠시 헛눈 팔면 순간을 포착 못한다, 촬영자들이 많치 않다, 다행으로 그러나 촬영위치를 수시로 바꾸는 사진사들이 촬영을 방해한다, 어디가나 혼란을 주는 사진가들이 많고 다툼의 빌미를 주는분들이 많다 참는 인내가 필요하다, 최악의 위치만 남아 노력한 결과 그런대로 쓸만한 위치에 세팅을 완료하다, 까마귀는 사체만 먹는다 말하는데, 후투티유조를 사냥하는 약육강식으로 유조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