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황성공원후투티유조의수난,

아는 지인 차량으로 5월18일 5시에 출발하여 8시20분 도착하니 좋은 촬영장소는

이미 사진가들이 장악하고 다른자리는 뒤백이 나무로 어우러져있어

혼란하다, 매년 촬영자들이 많아 촬영장이 혼란스럽다, 도착하니 이미 이소하고 두마리만

둥지에 있다 이소한 유조가있어서 성조의 찾아오는 숫자가 적고 남은 유조이소를 시키려고

먹이 주는 숫자가 적어 잠시 헛눈 팔면 순간을 포착 못한다, 촬영자들이 많치 않다,

다행으로 그러나 촬영위치를 수시로 바꾸는 사진사들이 촬영을 방해한다,

어디가나 혼란을 주는 사진가들이 많고 다툼의 빌미를 주는분들이 많다  참는 인내가

필요하다, 최악의 위치만 남아 노력한 결과 그런대로 쓸만한 위치에 세팅을 완료하다,

까마귀는 사체만 먹는다 말하는데, 후투티유조를 사냥하는 약육강식으로 유조가 수난을

당하는 안타까운 장면을보니 자연생태는 냉혹하다, 4년전에는 후투티 둥지가 9개나있어 둥지를 옲겨

다니면서 촬영 하였는데,  둥지 하나에 촬영 하면서 조류들이 개체가 많이 줄어듬을 느낄수있다,

 후투티 촬영은 2시에 종료하고 인근에 있는 오색딱다구리 둥지로 옲겨 촬영하다,

 오후에 후투티는 이소 완료, 3시에 촬영 중단하고 출발하다,

 포항 선배 작가의 정보로 만족한 사진을 촬영하다, 후투티사진은 유조가 추장머리

 가 되어 먹이를 받아 먹는 모습을 촬영하여야 작품성이 있다

 정보가 없어서 매년 적기에 가지 못하여 좋은 사진을 촬영 할수없었다,

 그러나 선배님 정보로 만족스런 촬영을 할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