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진열정은 있지만, 넉넉한 경제력이 없어서, 중형포멧을 가지고. 사진작업을 너무나 하고 싶었다, 그래서 늘 숙제를 안고있었다, 며칠전 억불카메라에 중고 신동품,1500컷사용, 신품에3분에1가격에 중고 매물이 나와 있었다. 결정을 못하고, 산속위장막에서 고심하다, 지름신 하라는데로 전화를 금요일 7시에하니. 퇴근 시간이었다, 다음날 토요일. 잘아는 무등일보부장님. 에게 예약을 부탁하다, 언뜻들은바, 장흥고동창, 깨복쟁이 친구라는 이야기를들어. 부탁하니, 박사장님 통화후.박사장님 휴대전화번호, 월요일 상담할수있도록.배려해주셨다, 월요일날 아침 통화 한후 은행에 들려 입금하다, 입금액도, 고향 사람이라고, 금일봉을 다운해주셨다. 나는 이곳 광주에서, 취미로 카메라 수집에 빠져 빈곤한 내가 많은 머니를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