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등산로 지름길,

장진도 2023. 10. 27. 20:54

요즘 무등산 단풍이 절정이다, 오늘은, 화순군, 상상수목원에서, 규봉암까지1.9킬로

걸어서, 규봉암 사진촬영을하다, 어제 비가 약간 내리후 날씨가 청명하고 뭉개구름이

떠다닌다, 무등산 촬영은 날씨가 좌우한다, 오늘도 예측이 맞다,

규봉암 12시까지, 촬영후 석불암을 거쳐, 오후빛을 이용해서, 입석대,서석대를 촬영하려고 욕심을 부리다,

오전내내 청명한 하늘 뭉개구름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

무등산 사진 촬영은, 규봉암광석대,서석대,임석대,중에서, 한곳 촬영만 진행하여야한다,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 무등산 날씨는, 변화무쌍하다,

뭉개구름도 순식간에 지나간다 옛날 필름 카메라는 필름 갈아 끼우는사이에, 사라진다,

요즘 디지털 사진도, 헛눈 팔아서는 안된다,

오늘은 다행으로 금요일 이라서, 등산객이 적어 덕을 본셈이다,

화려한 구름,희귀한 구름이 지나고 있는데, 속없는 등산객이, 스마트폰 사진 촬영을 부탁한다,

낭패를 당한다, 거절할수도 없고, 오늘은 만족스런날이다,

화순 상상수목원 지름길, 1시간 소요해서 촬영활수있다, 만약 증심사에서, 한나절 걸어서 올라온다면,

촬영은 할수가없다, 날씨 예측하고, 너와나 목장,상상수목원 등산로를 이용하여야, 촬영할수있다,

올해는, 규봉암 광석대를 3회 촬영하다,

첫날은 랜즈, 14.24만 가지고가서, 아쉽고 둘째날은,어안랜즈가 있어 충분하다, 그러나, 등산객이 인산인해로,

어려움을 당하다, 오늘은 금요일, 만족스런 결과다,

공휴일은 아무리 날씨가 좋아도 사진 촬영 스케줄은 피해야한다,

무등산 정상에서, 일출을 촬영 시도 하려고한다,

약간씩 자신감이 생긴다, 등산 지름길을 터득해서 가능한일이다, 무등산은 정상 개방해서,

정상 정복이 목표인분이 많다, 나처럼 사진촬영 목적자는 정상은 사진하고 별게이다,

정상도 정복할수도 있다, 그러나 사진뷰 포인트가 일반적이다,

28일은토요일29일요일은 혼잡할것이다, 오늘 촬영한 규봉암광석대촬영분은 아니고,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등산로 지름길, 무등산 절정인 단풍만 소개하려한다,

 오늘 하산길은 중계탐밑으로 해서 중머리재로 하산하다,

 다른 길로 하산도 지루함을 덜수가있다,

 매등산시 같은길은, 지루하고 해서, 많은 등산로길을활용 하산한다,

 등산시는 쉬운 지름길을 노약자들은 염두에 둔것도 지혜이다,

 절정인 무등산이 단장하고, 산을 좋아하는 분들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