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변산 소노벨,

장진도 2024. 1. 18. 19:00

20년후 찾아간 채석강은, 변산반도국립공원이 되어있었다, 광주에서 격포항에 가면 해산물을 판매한다, 특히, 변산주위는 젓갈류가 특산물이다, 바다에 천연염전이 있어, 염장식품이 유명한곳이다, 가족여행을 온날 날씨가 비가 내리고 흐려서 일몰 사진을 촬영할수없는 것이 아쉬운 여행이었다, 대명콘도 회원권이 있어, 가는곳 마다, 날씨가 비가 내려, 실내에 있다온다, 저녁 식사는 집에서 가지고간 과일,오뚜기식품의 햇쌀밥, 배달이가능한 해산물 정보를 활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해산물을 먹을수있다, 격포항 어촌계횟집에서, 2인분회,해삼,멍게,개불,생석화,1접시,석화,백합,소라,홍합등찜이한봉다리 양이 많다, 꽃게탕, 회를뜬후, 머리뼈등매운탕,을 포장해서 가지고온 짐을보니, 물가비싼 요즘 2.30만원 예상하였다, 머니를 많이 지출한것같아, 구입가를 물어보니, 70.000원이라한다, 혹시부담스러워서 낯추어 말하겠지하고, 믿을수없었다, 17일 아침 뉴스에 서울 시장에서, 석화6개에 30.000원뉴스를 보왔다 바가지요금을 취재해서 방송하였다, 그래서 더욱 믿을수가 없었다, 딸둘,집사람,나, 4인이 양껏 먹고 남길 해산물이다, 아마 수산물 경매과정이 없이 직거래 해산물인것같다, 격포항은 수산물을 바다에서 잡아 오는 어부들이 운영하는 회집인것같다, 요즘 신세대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속지 않고 거래한다, 격포항에 도착해서, 점심식사는 군산식당에서, 먹었다, 많은 인기 연애인 싸인이 벽면에 가득하다, 모든 메뉴가 해산물이다, 육류는 전혀없다, 점심,저녁을 해산물로 잘먹고 즐기고 좋은 시간 여행이었다, 변산반도에는 팬션이 많이 건축되어 있고, 카페도 분위기 있는곳이 많다,10여년 전에는 부안 솔섬일몰사진을 촬영을 하려고 많이갔다, 너무나 많이 변해있다, 격포항에는 지혜있는분들은 저렴하게 해산물을 먹을수있다, 서울에서 바가지 요금에 기분상한분들에게 추천하고싶다, 하기야 전라도는 음식이 풍요하고 저렴함은 전국에서 소문이 나있다, 변산 소노벨 리조트에서, 일몰사진 촬영하기 좋은곳을 배정 받았지만, 날씨가 며칠간 비가 내리고 안개가 자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