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장흥군 회진항 매생이,

장진도 2024. 2. 20. 22:26

매년 겨울이면, 장흥군은 유기산을 사용해 파래.매생이를 없애는 방법을 이용하지 않고 친환경김 무산김 브랜드로 김을 생산한다, 내가 어린시절에는 부지런한분은 매일 바다에나가 물높이를 조절하면 순수한 김이 자란다, 게으른 분들은 이런작업을 하지않아, 김발에 잡해초인 파래.매생이가 자란다, 김은 높은 가격에 판매한다, 그러나 파래.매생이는 3분의1가격도 받을수가 없다, 우리집은 게으른 형님이 바다에 수시로 가서 이런 물높이 작업을 하지않아 매년 파래.매생이 생산으로 빛더미에 힘든 어촌생활을하다,그래도 김은 값이 비싸다, 지금은 바다의 잡해초인 매생이가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 매생이는 오히러 값이 좋다, 장흥군의 특산품이다, 겨울이면 고향의 형님,누나들이 겨울철 김을 생산할때 부모님 모르게 김을 모아서  돈이 마련되면 그자금으로 서울,부산으로, 야반도주해서 사신분들이 많다, 물론 못배운분들이라 술집,중국집에서 일하다, 명절이면 고향에 오면 하얀얼굴에 연애인 모습으로 고향에 오면 그모습에 도회지생활에 로망이되다, 많이 배운분들은 몇분이 안된다, 나역시 거지 같은 모양세로 부산으로 가서 고학으로 무진 고생해서 회사 생활을 하였지만, 고생하던 일터가  사진 소재가 되고 건강한 먹거리로 탄생되다니, 장흥회진,대덕신리 매생이발은 사진가들의 출사지가 되다, 매생이에 굴을 이용 매생이국이 건강식으로 알려져있다, 매생이발을 배 경으로 장노출사진은 특히 인기가있다, 나는 지긋지긋한 노동의 현장이라, 몸서리친다, 나의 현제는 매생이 발이 창작이된다, 김발은 부유식이라 작품이 안된다, 매생이발은 말뚝을 박아서, 옛날 고유의 방법에다, 물높이를 조절할수있어서 이방법이 아니면 파래.매생이를 생산 할수가 없다, 옛것이 좋은것이여다, 내가 어린시절 노를 저어가며 일했던 옛날 지금은 배들은 모든배들이 유리섬유배들이다, 나의 어린시절 배들은 목선으로 큰소나무를 배어 거두쟁이들이 판자로 톱질을 해서 배를 만들다, 톱질을 하였던 거두쟁이들은 거북선을 수리하고 배를 만든 목수들이다,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거두쟁이는 장흥 고향 방언으로 부른 기술자들이다, 일몰때 장흥 회진면 노력항에서, 촬영한 매생이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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