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국립공원 무등산,편하게. 정상정복 방법,

장진도 2023. 10. 21. 21:07

무등산은 증심사,원효사로 올라가면 한나절을 소요해야한다,

무등산은, 담양군,화순군, 광주광역시등에 속하여있다, 정상정복을하여야, 산을 오르는

성취감을 느낀다, 10여년 무릅관절이 말썽을부려, 정상에 오르기 힘들어, 마음으로 담아두었다,

평소에는 조류사진으로 올인하다, 무등산을 쉽게 오를수 있다는, 사진작가님 말씀을 반신반의하다,

실행에 들어가다, 2023년10월21일 규봉암 사진 촬영을 또다시 가다,

규봉암자는 광주사진가들에게 최고에 사진이다,

사진작가로 부러움에 대상이다, 요즘은 편하게 마을 뒷산 오르는  것처럼 오른다,

방법은, 광주에서, 화순군 중지리에있는 수만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면, 만연산1.8킬로다,

장불재는2.0킬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나는 광주에서, 화순읍버스을 남광주에서 탑승

화순읍에서 하차후 택시를 이용한다, 요금은 10.000이다,

개인소유인 너와나 목장이 수만탐방지원센터이다, 주말에는 자가용 차량이 많아 입구가 통제된다,

걸어서 가파른길을 500미터정도 걸으면 무리다, 평일은 입구가 출입할수있다,

평일은 쉽게 등산할수가있다, 건강한분들은 장불제출입구에서 3.40분이면 장불재도착 할수가있다,

나같은 약골은 천천히 올라가면서 휴식도 해도 50분정도에서, 1시간소요된다,

자신감이 생겨 무등산 정상은 봄철 산진달래 필때, 가을 단풍, 겨울철 상고대등이 좋은 명산이다,

자주 올라가서, 촬영 하겠다고 마음에두다, 건강만 허락하면말이다,

무등산은 장불재만 도착하면 정상정복이나 마찬가지다,

오늘은 비그친뒷날이라, 규봉암 촬영하러 도착하니 아침은 파란하늘이다,

약간씩 흰구름이 보이다 환상적이다, 경험이 부족해서 토요일날이라 전국에서 많은 불자님들이 예불차 와서

인증샷을 찰영하니 잘못 온것같다, 스마트폰으로 연신 촬영하니 좋은 흰구름 파란하늘이 안타까운 시선으로 보다,

이제는 평일 출사를 해야 할것같다,

 요즘은 쉽게 올라올수있는 방법을 발견한후 마음을 비우다,

 무등산 정상은 국립공원 사진전에서 수상작이 많다,

 설악산을 제외하면 전라남북도에 좋은사진출사지 산이 많이있다,

 나는 97년에 부산에서 광주로 이사와서 무등산을 잘몰라서 사진 뷰포인트를 몰라서

 촬영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래서 시도하지 못하였다,

 이제 경제활동못하고, 시간은 많아 좋치만, 건강이 발목을 잡다,

 산은 특히 여성분들이 관절이 좋치않아, 등산하기 힘들다,

 관절도60년사용한다면 고장이 난다한다, 쉽게 오를수있는 지름길도 무용지물이다,

 이 자료가 무등산을 등산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