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황룡강꽃축제,

광주 광천터미널에서,6시45분 광신여객을 타고 장성터미널에서, 걸어서 장성황룡강

꽃축제장을 가다, 2023년10월7일부터15일까지다,

현제 진행중이다, 강가로 조성한 꽃길은 가족여행을하면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 할것같다,

핑크뮬리 꽃은 관람객들이 밟고 들어가서, 안타까운 대목이다,

올해 처음으로 장성황룡강꽃 축제를 가려고하니, 교통편이나, 행사장 가는길을 몰라서,

걱정 하였으나, 쉬운여행길을 걱정만 한셈이다,

광주에서2400원 버스요금 버스는 광신여객이 있고 직행버스라서 편하다,

장성버스는100번버스가 장성에서 광주 롯데백화점, 양동시장을 종점으로 왕복운행한다,

내년에는 경험해서 자주갈예정이다, 황룡강은 새벽 물안개피면, 사진 작품도 나온다,

조성한 해바라기가 많이 피어있다, 강가에 범위가 작아 아쉽지만, 구도를 연구하면 좋은 이미지 사진도

촬영 할수있다, 나처럼 차량을 사용하지 않은 분이 대중교통으로, 전남권을 촬영하시는분이 있다,

그분이 정보를 주어 실행하다, 나는 평소에 어렵게 생각하였지만,

대중교통으로 출사도 고려해야할것같다,

며칠후 순천만 두루미가 일본에서 찾아오면, 광주고속으로, 출사를 해야할것같다,

대중교통을 적응해야 할것같다,

축제기간은 거의 마칠날이 얼마남지 않아, 내년을 기약해야하지만,

황룡강 꽃길은 축제기간후에도, 좋은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