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제16회장흥물축제,

장진도 2023. 7. 31. 20:39

장흥은 탐진강으로 많은 물이 흐른다, 댐이름을 탐진댐으로해야 한다는 여론도 많았지만,

장흥댐으로 확정되다, 유치면이 많이 수몰되어 고향을 잃어버린분들이 많다,

강진군에서 발원 강진바다로 물이 흐른다, 그래서 탐진강으로 부른다,

장흥읍은 물이 많아 대도시가 형성되어도 좋은 곳이었다, 전남도청을 유치하려고 경쟁하였지만,

대통령 고향쪽으로 도청이 결정이되다, 장흥군은 문인들이.법조인이 많이 배출되다,

김태정검찰총장,이귀남법무부장관김세옥경찰청장등, 정치인은 작고한 공화당사무총장 길전식등

발전은 뒤떨어지다, 장흥은 한우를 많이 길러서, 장흥 토요시장을개설, 특산물인 키조개,표고버섯,한우를 삼합이라는

브랜드로 비교적 토요시장이 큰역할을하다, 장흥댐이 완공된후 물축제를 성공적인 축제로 이어오고있다,

축제초기보다, 향상된 세계적축제로 발돋음하다,

여름휴가에 축제를하여, 고향으로 많은 출향인들이 찾는다, 장흥은 어머니품인 셈이다,

나의고향이지만, 부모님은 안계시고, 형제들은5가정이 장흥에서 거주한다,

옛말이 여름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한다, 어머니품이 없어 안길곳이없다,

개막일29일 발걸음이 무겁게 올라오다, 인산인해로 축제가 진행중인 고향이 그립다,

축제참석하고, 장흥회진에서 바다낚시를 하였지만,

형제모임이 없어진후 고향에 머무를 조건이 없어진 셈이다,

지방신문에 축제소식이 많다, 소식으로 대리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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