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인의병상일기,

장진도 2022. 9. 30. 10:56

국전초대작가이시고, 교육계에서, 교육감만 못해보시고 부부교사요 자녀들도 부모의 좋은

유전자로 쟁쟁하시고 매일 사진을 출사가시고 건강하게 사신분에 병상일기는 충격적이다,

특히 암은 버섯처럼 몸에서 포자처럼있다, 순간으로 피어오른다, 몇년에 걸쳐서 조금씩 아프다보면

발견이 용이할텐데, 손쓸수 없을때 발견하는것이 암이다, 누구나 건강에 자신감은 속절없는 생각이다,

자기 몸속에 있는 병을 모르고 투병하는분들을 걱정하는 현상을 경험한다, 누구나 건강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며칠전, 초음파 검진에서 간에 뭐가 보인다고, ct촬영 권고를 받고 9월24일 촬영후, 30일날결과를

보려고 예약이되다, 불안한 한주를 보내다, 오늘 결과는 이상없다한다,

현제는 지방간이라, 관리는 필수다, 건강 염려증은 은근하게 힘들게한다, 나이가 60대로 접어들면

여기저기 수리를 하여야한다, 나는 당뇨로 투병중이다, 술,담배는, 하지않아, 다행이지만,

술,담배를 하지않은사람은 의외로 폭식한다. 특히 요즘시대는, 외식이 많고 음식이 건강식이 아니라

잠시 입맛에 길들이면 성인병으로 직행한다, 달고,짜고,맵고해야 음식이 맛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각종 질병으로 위기이다, 사람에 입맛은 해로운음식에 집착하고. 특히 방송에

 음식프로가 많아, 빠져들기 좋다, 좋치 않은 정보가 파멸로가게한다,

 불안하게 시작한 오늘도 좋은결과에 감사할뿐이다,

 건강을 상실하면 가정에서 퇴출이다, 모든것을 상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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