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교회의 은퇴예식,

장진도 2022. 12. 18. 18:48

교회의 은퇴는, 호적으로 70세면은퇴한다, 은퇴는, 목사,장로,귄사.안수집사,

한국교회 교단이 수도없이 많다, 그래서, 나는 장로교,통합측이다,

옛날에 예수믿는 사람들을 박해하고 좋은 인상으로 대접하지 못하였다,

내 바로위 형님권유로, 80년도 부터 신앙생활을 하면서, 세상의 잘못된것들을

버리려고 무진애를 썼지만, 쉬운일이 아니었다, 가난한 시절에 신앙생활을 하기란

여간 어렵다, 한국교회는 차별을 하지않고, 형제처럼 따듯하게 챙겨주어서

순탄하게 신앙생활을 하다, 한국교회도, 노령화. 교회의 질서가, 끼리끼리 문화로 많은

문제를 가지고 혼란스럽다, 차별을 교회서 한다는것은, 교회에 성장을 막는길이다,

한국교회에 성직자들은 본이 되지 못하고 이상하게 가고있다, 물론 교계 지도자들도 마찬가지다,

95년도에 부산 대남로교회에서. 집사가 된후, 97년도 광주로 이사를 와서, 교회에서 맹목적인 봉사를하다,

각위원회 총무, 성가대,주차봉사등, 나역시, 교회의 약간 상위직분에 욕심을 부리기도하다,

교회도 학맥,인맥, 정치판보다 필수이다, 객지로 이사온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하기야 이명박

대통령도 소망교회에서 주차봉사를 수십년한후 장로가되고, 정치에 발들인 것이다,

교회도 세상의 기준에 부합해야 인정을 받는다,

 소시민인 허물투성이인 내가 잠시 지도자까지 욕심부렸다는 부끄러운 모습으로 살다,

 오늘 드디어 은퇴하다, 나는 본나이는 25년도에 은퇴하여야한다, 호적이. 형 호적으로 52년생이라

 은퇴인지 명퇴인지 혼란하다, 어떤분은 종교라서 본나이를 고수하기도한다,

 호적이 수기록으로 엉망이다, 늦은사람 나처럼 3살이나 많던가 중학생이 신체검사장에 가니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웃기도하였다, 나의형은 본나이보다 1살많게 호적에 올려저있다,

 아직도 3년후 70살 우리나라 수명이 늘기는 하였는가보다,

 옛날갔다면 산에 있을 나이다, 이제 은퇴하였으니 회비는 면제된다, 나는 사진작가로 활동한다,

 그래서 소일 거리는 카메라 메고 세월 보내기에 좋은 환경이다,

 낙천적으로 취미 생활해서그런지, 그래도 행복하다,

 노후에 취미 생활은 건강에 좋다, 특히 사진촬영은 더욱좋다, 오늘 광주에 폭설이 내려 사진촬영을 하여야한데,

 은퇴식한후 자녀들 하고 외식한후, 불야불야 위장막에 도착하니 4시30분, 30분간 사진촬영후

 하산하다 2022년12월18일 일요일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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