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경원.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직서

장진도 2023. 1. 12. 21:56

우리나라는 전통문화를 지키지 못한후 출산을 높이기위해 방법을 동원하지만,

방법이없다, 결혼적령기가 30대로 잠시 헛눈팔다가는 결혼하기 힘든 나이가 된다,

나역시 31세에 결혼해서 축복 받은편에든다, 내 주위에는 최고학부까지 나온 청년이

집에서 백수로 생활하고있는 모습을볼때, 안타까운일이다,

무슨일이라도 한다면 일자리는 천지다, 직장이 없으니 결혼은 엄두도 안날것이다,

방송에서는 형편에의해서. 가정을 꾸리지못하는 연애인들이 방송프로에 출연해서 농담스런

방송이 도움이 될까 생각이든다, 박정희정권시절 우리나라는 가족계획을하면서 아들딸구별없이

둘만 출산하라고한지오래고, 지금, 80세이상에서도 가족계획을 실천한분들이있다,

나라에서 가족계획을 홍보에 힘쓸때, 전남대모교수님이 우리나라가 산업사회로 진입한후에는

인구가 1억명이 되어야 한다고 하니, 모처에 불려가서 혼났다는 이야기가 있다, 출산율은

현실에 직면에 있다, 출산율을 높이기위해 정부에서는 특별하게 연구하고 대책을 세우지만

답이 없는 현실이다, 나역시 딸3명으로 방을 구하러 다니면 식구 많다고 문전 박대를 당하기 일쑤였다,

자녀 한명당 출산에서 교육, 결혼까지, 첩첩산중이다,

 나는 다행으로 아들이 없어서, 약간 힘이 덜든다는 특혜를 누린다, 출산문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한다는것은 많은 부담을 덜어 주어야하고, 산넘어 산이다,

 우리 부모님께서는 아들6명딸3명 모두 건강하게 길렀다, 그러나 지독하게 가난으로 자식들 고생 시켜다고,

 저승에 있지만 자식들에게 욕먹는 중이다, 나역시 부모가 된후 자식들에게 좋은 모습은아니다,

 우리나라도 인구가 분산되어 집문제라도 해결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84년도에 결혼한후, 모친에게 벌어둔

금전을 달라고 하니 잔치 벌리고 남은액수가, 10만원이 전부, 월세10만원에3만원주고 한달월급7만원으로

 뼈빠지게 고생하면서 언제나 월세방면할까 죽기전까지 답이 없을것 같았지만,

 살다보니 천지가 개벽됨을 체험하다, 로또당첨이아니라, 세월이 약이었다,

 지금은 남에게 꾸러 안다니고, 부자는 아니지만 빛없이 살아가니 내가 부자다,

 서울에서 수억 대출해서, 이자 상환하기위해 3잡으로 고생하는분들을 방송에서 시청후 안쓰러움을 느끼다,

 저출산문제는 결혼,교육,출가비용까지, 또결혼은 집문제가 중요하다,

나는 월세10만원에 출발하였지만, 지금 서울에서 보증금10만원짜리가 있을까, 너무나 서울,수도권 집값이올라서

 젊은이 들이 결혼을 엄두가 날까, 금수저들이나 엄두에둘수있을것이다,

 나경원님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쉬운부처는 아니다, 우리나라는 고령자, 젊은이들 문제를 다루는 부처가 힘든부처다,

 젊은이들이 현실에 민감해하지말고 대범하게 살기를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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