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컴퓨터에 약한 세대가 현대에 적응하기가
어렵지만 극복해야 살아갈수가 있다,
막내가 약간 가르쳐주고 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인의병상일기, (0) | 2022.09.30 |
---|---|
노년의 치아관리, (0) | 2022.09.27 |
usb 3.0 구입후, 숙제가 해결되다, (0) | 2022.07.06 |
광주 화신카메라, (0) | 2022.06.17 |
남영카메라에서 펜탁스645랜즈 80.160미리 구입하다, (0) | 2022.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