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 35

청딱다구리,까투리

힌남노 태풍이.남해상으로 틀어서, 광주는 나무잎이 조금떨어지고 피해없이 지나가다, 서해상으로 올라가면, 전남북이 오른편이라. 피해가 많다, 매년 추석대목쯤에 태풍이 인사를한다, 나주배 주산지라, 과수원이 쑥대밭이된다, 전남북,서쪽편은 직격탄이다, 경상도지방은 피해가 많다, 진로는 유동적이라, 아침 태풍이 지나고 산속위장막에 올라가다, 새들은 태풍영향으로 잠잠하다

조류. 동식물 2022.09.06

흰눈썹황금새,

힌남노초광력태풍이 올라오면서, 약간 비가 내린다, 9월4일 오후에 위장막에서 조류들이 몰려와서, 행여오늘도 특별할까하고 올라오니 영양가없어서. 오전에 하산하다, 물새처럼 산새는 반대이다, 몸이 젖으면 산새들은 싫어한다, 비올때, 장면은 흔한사진이 아니다, 위장막있는 사진가는 촬영할수있지만, 비올때 사진촬영하기 불편하고 힘들어 거의 하지않는다, 오늘은 출사가 소득이 없다, 어제 촬영한 흰눈썹황금새이다,

조류. 동식물 2022.09.05

꾀꼬리,

오늘은 대박이다, 초청한 경원님이. 2시간촬영후 하산한다.나는 촬영에 인내는 둘째가라면 서럽다. 꾀꼬리는 경계심이 매우강해.햇대에 앉은 모습 촬영은 로또당첨처럼 어렵다. 갑자기 꾀꼬리가 햇대에 앉아주어. 생동감있는 사진을 할수 있었다, 꾀꼬리는 가까운 위치에 접근하여 주지않는데, 접사에가까운 사진촬영을 하였다, 입가에 웃음이 번진다, 이런맛에 조류사진을한다, 인내에 소산물이다,

조류. 동식물 2022.09.04

밀화부리,

위장막 운영, 20여년이지만, 위장막으로 찾아오지 않은 밀화부리 10여 마리가, 찾아와서 촬영할수있었다, 꽁새이겠지 하였으나, 밀화부리이다, 몰려다니다. 왔는지, 뿌려둔 들깨씨를 먹고 자주오면 좋으련만, 인공옹달샘에서 물만 먹고 간다, 조류사진은 인내하면 생각 못한 장면을 촬영한다, 그러나 졸음시기에, 지루하면 스마트폰 조작하다, 순간을 포착하지못하여 기회를 상실한다, 매일 찾아오면 좋겠지만, 그러하지 못한다, 큰 수확이다,

조류. 동식물 202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