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화부리, 위장막 운영, 20여년이지만, 위장막으로 찾아오지 않은 밀화부리 10여 마리가, 찾아와서 촬영할수있었다, 꽁새이겠지 하였으나, 밀화부리이다, 몰려다니다. 왔는지, 뿌려둔 들깨씨를 먹고 자주오면 좋으련만, 인공옹달샘에서 물만 먹고 간다, 조류사진은 인내하면 생각 못한 장면을 촬영한다, 그러나 졸음시기에, 지루하면 스마트폰 조작하다, 순간을 포착하지못하여 기회를 상실한다, 매일 찾아오면 좋겠지만, 그러하지 못한다, 큰 수확이다, 조류. 동식물 2022.09.03
장끼, 그렇게 화려한 장끼도 깃갈이로 볼품이없다, 내년3월이면 화려하게 모습이 변해서 눈이 호강할것이다, 모든조류는 번식철이 화려하다, 육추시기는 새끼를 먹이기위해 힘든 시기라서 깃이 화려하지않다, 철새는 몸을 보양해서 떠날시기를 정하고 여러마리가 모여서 겨울을 피해서 떠난다, 우리나라, 텃새는 겨울깃으로 단장한다, 지금이 시기이다, 한번도 촬영하지않은 조류사진가들은 분간을 하지 못한다, 매일 찾아오는 장끼이다, 조류. 동식물 202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