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꼬리, 철새인 꾀꼬리도 떠나고 산야가 적막하다, 하루내내 새들을 구경하기 어렵다, 올해는 가뭄으로 밤도 많이 열리지않아. 산에있기도 지겹다, 지난 몇일전 촬영한 꾀꼬리이다 조류. 동식물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