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홍어회 이야기,

장진도 2023. 12. 11. 18:25

홍어는 홍도섬에서 잡히고 흑산도에서 위판 판매한다, 홍어를 일베에서는 전라도홍어 폄화한다, 전라도 홍도에서 잡은 홍어를 판로가 없을때에 당시는 잡은 어부가 판매헤서 생활하였다, 요즘처럼 어선에 얼음을 가지고 가서 냉장하는 방법이아니라,금방 고기가 부패되었다, 어선도 동력선이아니라 노를젖던가돗단배 바람을 이용해서 항해를 하였다, 당시에는 홍어를 잡아서, 홍도에서 영산강을 이용해서 영산포구에 정박 판매하는 방식이었다, 장시간 항해로 홍어가 썩어서 암모니아 냄새가 많이나고, 그걸 아까워서 시식하는 과정에서 홍어숙성방법이 발전하여, 홍어 숙성하는 비법은 영산포구에서 발전하다,어류들은 부패하기쉽다, 그래서 소금으로 염장하는 조상들의 지혜가 대단한 발상이다, 특히 홍어는 식중독이 전혀 안걸린다, 홍어는 전라도 지방에 결혼식 피로연이나 잔치에 필수다, 현제는 국산홍어는 값이 너무나 비싸 부유한분이나 먹을수있는 음식이다, 국산홍어 대신 수입산 칠레산으로 수입 발효방법이 접목된다, 결혼식장에는 홍어를 먹을수가 없다, 홍어회는 영산포가 최고이다, 매년홍어축제를한다, 광주양동시장에서도 홍어가 유통된다, 암모니아 특유의 홍어가 아나라, 흑산도 선원들은 아니면 선원인맥으로 먹을수 있는 홍어회는 발효가 아니라 막잡은 홍어를 회로 먹는다, 식감이 좋고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나는 조카가 선장으로 있어서 홍어회를 먹었다, 발효가아닌 홍어회는 국산홍어만 가능하다, 30여년전이다, 조카 결혼식에 홍어구입비가 3000만원 축의금은 3000만원 전라도 결혼피로연에서 하루종일 먹어 치운 결과다, 요즘은 결혼식장에서 뷔폐식으로 먹으면 그만이다, 전라도 결혼식장에도 칠레산 수입홍어도 먹을수가 없다, 발효유통과정에서 고가에 유통된다, 유일하게 식중독이 안걸린다, 며칠전 6시내고향에 광주양동시장이 방영되었다, 리포터는 송준근,안소미님이 양동시장을 소개하며, 홍어회를 시식하는 모습을보고, 경기도 포천에서 경북 상주로 귀촌한 조류사진작가과 방영장면을 본후 카톡으로 양동시장전화번호 음식점을 알려 달라한다, 어렵게 시장에들러 연락처를 문자로 보내다, 문자는 일베들이 전라도가 홍어라 하지만 전라도보다 각지역에서 별미로 알려져서 인기가 많고 나는 잔치나 집안 행사에나 가끔먹고 값이 국산홍어는 소한마리 값이라 상담후결정 하라고 문자를 보내자, 답신은 수 고생 맘이 바뀌었슈다, 홍어회는 서민들이 먹을수 있는 회가 아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분들은 산지에서 구입 발효안된 홍어를 고가에 구입후 먹기를 추천한다, 나는 날것을 먹으면 탈이 난다, 그러나 홍어회는 전혀 탈이 안난다, 생선 특히 삼치등 치자가 붙은 생선은 신선해야한다, 방송에 나오는 암모니아 냄새가 많이 나는 홍어도 자주 먹다보면 익숙해진다, 홍어는 전라도에 음식에 권력이다, 이제는 흔한 누구나 먹을수 있는홍어가 아니다, 우리나라도 생선회에 맛이 길들여진것이 오랜 세월이 흐른것이아니다, 홍어는 경제력이 있어야 먹을수있는 전라도 음식에 권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