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카메라 중고값많이 받을수있는 방법,

장진도 2023. 12. 12. 20:45

사진가 들은 기변을 많이한다,사용 카메라를 샾에서 중고로 시세가 정해지면 매매후 새로운 기종값을 지불한후 카메라를교체한다, 첫번째는 촬영토탈수에따라 중고상태가 매겨진다,두번째는카메라 바디에 로고각인이 지위져 있으면 중고상태가 나쁜 점수가 매겨진다, 세번째는 풀박스에 악세사리,설명서등이 모두 갖쳐저 있어야한다, 사진가들중에는 촬영컷수가 많은 카메라는 조류사진가들이다, 옛날 필름카메라 시절에는 필름사진이3만컷 정도면 사진생활에 평생을 바친분들이다, 디지털사진에서는 몇백만컷이요 조류사진가들은 상상불허량이다, 지인조류작가분은 250만컷에셔터박스를 2회교환하신분이 있다, 기관총 사격 하듯 촬영한다, 카메라도 카메라에 따라 셔터박스 사용이 다르다 금방 수리하신분 아니면 수백만컷 고장없이 사용한다, 촬영 사용자는 촬영컷수는 전문가만 알수있는 영역이다, 카메라를 로고각인이 그대로 있으면 신품신동품같다, 나는 로고각인이 지워지지 않도록 방지하는 방법이있다, 문제는 간단하다, 문구점에서 스카치테프 구입후 삭제버튼, 검색버튼등을 스카치 테프로 붙친다, 많이 사용해도 1년은버틴다, 만약 떨어지면 다시금 보강해붙인다, 10년 사용한 카메라지만 로고가 손상이없다, 고장만 나지 않으면 중고 상태는 최상이다, 우레탄 바디 보호품도 사용하면 상태는 항상 신품을 유지한다, 컷수를 확인안하고 중고 매입을하는 카메라샾은 신동품으로  인정할것이다, 일단 외관이 손상이 안되어야 높은 값을 받을수가 있다, 카메라도 구입하지 얼마 안되지만 거칠게 사용한분들이 의외로 많다, 내가 며칠전 구입한 d810카메라는 30.000만컷촬영 카메라 이지만 신품같이 사용해서 높은 값에 중고를 매입하다, 풍경을 주로 촬영하고 그런 카메라는 신품같이  관리할수가 있다, 카메라를 기변할때는 스카치테프를 제거한후에 테이프 접착제가 남아있다, 그럴때는 스프레이 모기약을 약간뿌리고 면봉으로 닦으면 청결하게 제거된다, 나는 그런방법으로 카메라를 사용한다, 로고각인이 전혀 손상이 없고 외관 상태가 최상을 유지한다, 나는 진열용도로 집에 그냥 보관하여도 상태 좋게 있는 카메라가 좋아서 이런 방법을 이용한다, 로고손상 버튼은 삭제버튼 검색확인버튼이 로고가 잘지워진다, 서울에서는 외부를 복원 수리해서 판매한다, 심한 손상 카메라는 속을수있는 조건이다, 몇년 사용후 기변을 생각하던가, 아니면 수백만원에 구입한 카메라를 신품처럼 아끼며 사용 하는것도 손해는 아니다, 나의 카메라는 비교적 많은 사용량이지만 신품상태를 유지한다, 최상위 기종을 로고가 손상되어 사용한다면 자꾸 신경이 쓰일것이다, 준비물을 사진으로 남긴다 많은 도움이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