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당뇨병관리,

장진도 2023. 6. 27. 19:05

당뇨병이 발병한지 십수년이 지났다,530당수치가 올라가도록 몰라서 방법이없어,

힘든 투병을한다, 잠시만 방심하면 당수치는 요동한다, 당화혈색소7.1평균혈단은157앞선에

병원에 갈때수치이었다, 오늘은6.6당혈색소 평균혈당은143이다, 병원에서는6.5이하관리를 하여야 한다고한다,

평균혈당은140이하를 유지하라한다, 당관리한다고, 보리.귀리,콩, 쌀은 전혀 먹지않는다,

별수없이 외식을 할때는 방법이없다,  매일 개처럼 산다, 내가 조류사진을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는다,

일년내내, 촬영할수가있다, 그런장점이다,

그러나 당관리한다고, 영양이 모자라면, 근육량이 현저하게 적어 문제를 일으킨다,

뼈만남아 앙상한 몰골이다, 그러나, 대포랜즈, 캄등 장비가 중량물이라 솔직하게 무리다,

어린시절 지게질하는 생각으로 촬영에 매진한다,

당뇨병은 방심하기가 쉽다, 음식을 소식한다는것은 무척이나 어려운일이다,

아예 집에서 머무르면 안된다, 집에있으면 냉장고 문이 불난다,

그래서 아침식사후 무조건 비가오나 눈이오나 위장막으로 출근한다,

당뇨관리는 인내 절제등 힘든일이다, 저혈당 대비해서 사탕 소지는 필수이디,

무지한 사람들은 사탕도 먹어야한다한다, 저혈당대비를 오해해서 하는말이다,

나는 운전도 전혀 하지 않는다, 오직 걷는게 일상이다, 그래서 개처럼 살아야 한단말이다,

의사 선생님 칭찬에 금방 느슨해 지기도한다,

다음 병원에 가면 금방 악화 되어있다, 좋은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한다는것은,

형벌이다, 비만인을 보면 안타깝다, 내모습을 보는것같다,

누구나 건강할때 건강을 지켜야한다, 건강을 상실하면 결국 다떠나고  나혼자 남게된다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다, 그러나 방심으로 느슨해지면 또 같은 모습으로 돌아간다,

세상에 최악에 병은 당뇨병이다,

 우리나라도 당뇨인이 많다,

 모든 음식이 설탕이다, 달고,짜고,맵고, 방송에 먹는것을 방송에서 줄여주면 얼마나 좋을까,

 병주고 약주는 모습, 먹는 방송이 너무나 힘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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