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칼루이 예초기

장진도 2023. 8. 5. 18:27

주로 위장막에서. 꿩사진을 촬영한다, 잡초가 5일간격으로자라 꿩모습을 가려서

잡초를 잘라주어야한다, 수년동안 낫을 사용해서 잡초제거작업을하다,

무더위에 곤혹을 치룬다, 동력예초기를 구입하려고 생각도 하였지만, 엔진소리가

꿩을 놀라게 하여 심사숙고하다,작년에 옆집청년이 부친산소 벌초하려고 충전식예초기를 구입해서

문의도 하였다, 값비싼 기종을 구입하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안내를 받다,

차라리 고가기종을 매입하려고 검색을 자주하다, 몇년전 위장막에서 사용하려고구입한 드릴이 금방 고장나서

역시 유명메이커로 매입해야 한다고 다짐하였다, 그러나, 59.000에 장난감 같은 충전식예초기를 구입하다,

조잡하다, 처음접한 예초기로 작업을하니 편리하다, 파묘한 묘지터에 꿩촬영장을 마련하다,

첫사용에 고급기종으로 매입할걸하고 경험을하다, 약해서 억새풀이나는 사용할수는 없을것같다,

잔디나 약한풀은 사용하기에는 가능하다 밧데리 2개충전해서 깔끔하니 풀을 제거하다,

예초기라고 안전안경도 필요해서, 매입하다, 에초기는 동력예초기를 사용해야 산길예초도하고, 필수인데,

소음문제로 충전예초기로 선택하여야한다,

벌초처럼 일년에 2회정도 사용한다면 요즘은 임대를 권장한다, 하루임대30.000원이고해서, 그러나 꿩사진

촬영하려면 5일정도로 풀을 베어야한다, 풀이조금만 자라도 꿩사진에 가리는 부분이 많다,

저가로 구입해서 몇번 사용할수있을까, 의문스럽다, 임대료1일로 계산해서 마음을 비우면된다,

이제는 고가형을 구입해서, 사용한다면, 편리할것같다, 예초기는 깔끔해서 좋다,

낫을 사용하면 거칠고 한여름에는 보통 힘든일이 아니다, 위장막관리는 힘들다,

그러나 모르는 촬영자가 많다,중국제 예초기 종류도많다, 예초기 품질이 옷 품질정도면 중국산도

무시해서는 안된다,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용품이 거의가 중국산이다,

값싼물건을 선택한 나에게 책임이다,

이제는 여러종류에 충전식예초기를 검색하여보면 알것같다,

좋은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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