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0카메라,셔터박스교환,

초기 출시에 d500카메라는 500여만원이 있어야 구색을 맞추어 사용할수있는

인기 카메라이다 지금은 지방도시인 광주에서는 카메라샾에서 아예 구입을 하지않는다고,

베짱이다, 서울에서는 거래가 잘되는 카메라이다,

d500카메라는d5카메라축소판이다, 꼭연사가 필요 하지않을때는, d500카메라도 좋은 카메라이다,

무등산에서 큰유리새,팔색조 촬영할때 잘사용하였다, 갑자기 에러가뜨고, 셔터박스교체를 하다,

280.000만원 소요되다, 총사용은22만컷사용이다, 카메라는 사용자마다 편차가있다,

나의 아는지인은d5카메라를250만컷에2회 셔터박스를 교환한후 사용중이다,

d500카메라22만컷은 고장이 빠른편이다, 샾에서 d850기변을하려고 절충하려니 거절한다,

서울로 가면 될텐데, 광주카메라샾은 베짱이다, 이제 사용을 해야한다,

디지털카메라수리는 차수리처럼 부품을 새것으로 교체한다,

바디를 제외하고 셔터박스교체하면 신품처럼 사용한다, 필름카메라보다 디지털카메라는 고장이 덜한편이다,

고장난 부품만 고치는 방식이아니다, 사진을 함께한지인은 케론 상위기종을 22만컷에 셔터박스를 교환해서,

100만컷사용후미러카메라로 갈아탄다, 샾에서50원에 매입한다,사용컷수,이미지부분청소를 전문가가하여야한데

본인이 청소해서 기스가 난상태다고한다 수리비기100여만원, 샾에서는 수리후 150여만원 이윤을 남길수가 있다,

카메라는 똥값이다, 유통이 앞으로는 미러리스카메라로 기변하니, 카메라 시세는 요동을친다,

나는,d500.d5.d6카메라로 조류사진을 하려한다, 풍경사진은 펜탁스중형으로 갖쳐저있다,

오히러 비싼기종보다, 저렴한 d500이 마음에드는 고유의 색감을 낸다,

카메라는 200만컷촬영해도 건재한기계도있고, 많이 사용하지않아도 애썩히는 기계가있다

밭아드리는것이 마음편하다,

오늘 수리가 마무리된후 참나리를 우중에 촬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