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진 저작권 정보,

장진도 2023. 5. 1. 22:03

처음에는 카메라를 구입하고 촬영만 하면 나에게 저작권이 있는줄알고 촬영만 하였다,

불친들이 양해도없이 사진을 퍼날라 자기 사진인것 처럼 사용하다,

나는 무지의 생각으로 저작권을 착각하고 있었다,

나의 위장막에 젊은 사진가들에게 곁눈질로 저작권정보에 대하여 배었다,

그리고 세팅하고 촬영자,저작권촬영자를 등록하였다, 카메라 생산회사 저작권으로

사진을 촬영하는분들이 너무나 많다, 전혀 모르고 있는분이 너무나 많다,

니콘유저다, 니콘은 몽키로 들어가서 저작권정보로 들어가서 기입하면 완료된다,

케논도 약간  비슷할것이다, 모든 사진가들은 누구나 저작권 등록이 필수이다,

저작권이 있어서 남의 사진을 사용시 법적으로 문제가된다,

나이가 많고 컴에 약한 세대들은 모르는것이 다반사이다,

자기 저작물 보호한다고, 이니셜을 사용한다, 그러나 금방 삭제 사용할수가있다,

저작물 보호는 평생 지하에 발표안하고 저장하면된다, 방법이없다,

사진촬영하고 발표하여야 하지 그러하지 않으면 후순위 아예 잠자는 사진이다,

사진작가 원로이신 지인은 영암 월출산 큰바위얼굴사진을 수십년전에 촬영하였다,

발표를 하지않아, 발표한후순위촬영자는 유명인이되었다, 방송에도 나오고, 돈도벌고,

며칠전 거물작가 한분이 촬영 오셨다, 저작권이 니콘회사로 촬영하고있었다,

아직도 모르고있다, 저작권법에 무방비이다, 사진작가중에 정년하고 취미로 사진하다,

아직도 모르는것이 많다, 그러나 정년전에 고위직향수에 프로사진작가협회도 정치작가로 활동하려한다,

기본도 모른체, 나는 사진이나 모둔것이 서툴다, 그러나 촬영하는 맛으로 사진을한다,

사진작가도 나이가 70이넘으면 초대작가에 집착하면 안된다, 심사다니면 몇푼수고비를 받는다,

자기 심사경력 약간수입 비리의 시작은 정치작가들이다,

 나는 명예에는 정년전에로 만족한다  80세가 넘는분들이 초대작가 되려고, 실력보다

 로비에 의존한다, 예능에 현주소다, 사진은 경제력 시간.차량등이 좌우한다, 그러니까 기동성,

 사진인은 사진보다 자기명예에 도취되어 기본없이 설친다, 정년하고 촬영하는 재미로 매일

 카메라를 들고 촬영으로 소일하면 건강에 좋고 사진은 걷고, 머리를 쓰니 치매예방에 좋을것이다,

 남의 저작물 훔쳐 사용하지말고 서툴더라도 자기 것으로 티스토리등 사이트를 운영이 바람직하다

 남의 힘든 저작물을 베껴 사용 참조하는것은 나는 이해하기힘들다,

 나의 블로그 사진이 많이 퍼사용하다,

 지적하면 불친으로 멀어 지기도 하다, 배움은 한이없다,

 사진인은 저작권등록을 배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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