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칭찬하고 삽시다

장진도 2020. 4. 19. 21:45

21대 총선이 더불어 민주당 압승으로 마무리되었다

종편이나 언론은 미통당은 꾸중으로 정부는 주눅이 들정도 였다

코로나로 대구 봉쇄말했다

홍익표 의원은 질타로 힘들었을것이다

세계가 봉쇄로 코로나19를 대처해 나간다 우리나라는 봉쇄하지않고

세계가 극찬한다 코로나로 국격이 상승하고

국민들은 사재기도 없이 정부통제에 따라준다

어쩌면 국가부도때 금모으기로 위기를 넘긴것가 이번 코로나19도 힘들지만

모든국민이 하나됨으로 확산을 막는게 아니가 싶다

아직도 우려가 되지만 경계는 부자나라 미국도 힘들다

전세계가 다힘들다

참고 서로 협력해서 칭찬하면서 위로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다

나는 부산의 한미합작 회사에서 관리직으로 근무 할때일이다

생산직 근무자에게 절대로 잔소리를 하지않는다

오히러 안전작업 쉬어가면서 일하라로 지시하였다

하루 생산량이 16톤이 일정하게 유지되어갔다 이상하게도 35톤으로 생산량이

증가하니 회장님이 호출이다

생산량 허위 보고라고 질타한다

입고와재고 조사로 규명할일이다 사무실에서 재고조사 하니 정확하게 맞아간다

당시 회장님 니가 내아들이라한다

회사에서 관리직으로 근무하면 현장 시찰시 근무자 동태를 주시안한다면 거짖말이다

속은 골아지지만 삭이며 쉬어가면서 일하라고 한게 주요하게 작용한셈이다

요즘 직장에서 갑질로 하루가 일년처럼 힘들게 갑질한다

모든 공직사회도 갑질을 좋아 하는분들 아래서 일한다면 얼마나 힘들까

우리나라도 칭찬보다 꾸중으로 나라가 만신창이다

제발 잘한것은 칭찬하고 잘못한것은 조목조목 대안을 제시 하여야 할것이다

이번21대총선도 부족하지만 국민은 용서하고 열심히 일하라도 기회를 주었다

미통당은 잔소리꾼으로 몰려 세상에 이런일이 벌어졌다

하기야 잔소리하면 좋아할 사람이 얼마 있을까

요즘 종편에서는 미스 미스터 트롯으로 줏가가 오른다

하루내내 정부 비판으로 할애하다

지금은 전국민이 종편을 시청한다 이유는 송가인을 비롯하여 진짜 노래 잘하는

무명가수가 대세다

잘하는 것은 인정하는 시대 정상적인 시대로 도약한다

남 헐뜯는것보다 칭찬 좋은 매너가 인정 받는 시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