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올해 제작한 카메라 장식장 20년을 함께한 카메라장식장

장진도 2020. 2. 21. 20:13

올해 리모델링 분위기가 안난다하여, 새로 제작한 카메라장식장

20년을 함께한 카메라장식장

하얀색 장식장은, 430000에 제작한 장식장 인테리어 사장 거래처라

값이 저렴하다, 분위기도 어울리고,120여대 수납이가능하다

아래 장식장은 20여년전에 168000원에 구입한 빈티지 장식장이다,

새로 구입한다면 지금은680000원 정도 주어야 구입한다,

요즘은 필카도 컴팩트 필카가 인기다, 값도 시세가 높다

수집가들은 컴팩트는 쉽게생각한다,

그러나 정반대다, 요즘 학생들은 컴팩트를 좋아한다,

보기는 허접하다, 그러나 구입할때는, 값이 제법높아서

집사람 한테는 일십만원에 구입하였다고 속임수를 썼다

미치면 별짓을 다한다

교회 다니는 내가 양주를 진열못하고, 별짓을 다해봤다

열대어기르기, 분재,란,인형수집등, 지금은 추억이고

처다보면 부질없는 짖거리다,

가족들에게 부담주는 취미는 많은 생각을 하여보고 해야한다

랜즈 대포가, 800,600,400,300등 돌아이 인생을 살았다

요즘 케논.리콘에서 출시한 상위기종이,850,800에 출시하여

조류사진가들을 유혹한다,

옛날이라면,지름신에 미쳐버릴것이다

다들 부질없는 짓을 향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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