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17일 포장이사를 한후 2020년1월21일 리모델링이 마무리가 안된체
이사짐을 가져와 한달4일만에야 집수리의 여정에서 숨고르기를 한다
아직도, 침대.소파,냉장고,거실장,등 가구가 설명절후 입고 될것같다
건축일은 부자 지간에도 다툼이 있다한다,
원래, 무역부 근무후 97년 국가부도난후 짤리고 이곳광주에서.
건축일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노하우가 있다
신경을 안쓰려고 사업자에게 의뢰하여, 약간의 경험부족으로 실수 연발이라
황당한 일도 벌어 지기도 하여
체중이 5킬로나 감소하였다,
원래 잔소리를 안하는 체질이라 담아두기가 쉽지는 않았다
재시공이 많아 힘들었다.
마무리는 몇가지나 있다,
설연휴후 마무리 된다면 조류사진을 본격적으로 할것같다
텔레비,인터넷 개통은 가구 입고후 될것같다
불로그도 가만놔두니 방문이 퇴조되어있다.
나의 불친님 설명절 잘지내시고 가내평안 하시길 기원드린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받으시길 빌어본다
2020년1월24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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