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73회광주신록사진촬영대회,

장진도 2024. 4. 28. 19:42

2024년4월28일 광주시립미술관일대에서 제73회광주신록사진 촬영대회를하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촬영대회는 전국에서 많은 사진작가 입문하기위해 대회를 개최한다, 입회 점수는 35점에서50점, 지금은80점을 따야 협회 회원이 된다, 사진강좌 3회 15점 평생교육원10점등이 적용된다, 점수를 취득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젊은분들은 직장을 다니고 고가의 장비구입, 혼자 즐기는 취미는 가정불화의 씨앗이된다, 사진작가로 입문은 직장을 은퇴한후 거의 시작한다, 개인 소견은 모든취미는 무리하지 않은 범위에서, 한가지를 선택한후 올인해서 그분야에서 전문인이 되어야한다, 작가협회 회원중에는 여러가지 취미를 병행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취미생활은 오히러 불편한 동거이다, 어떤분은 각종 자격증을 십수개 취득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장롱에 잠잔다, 물론 자격증 취득비용등 힘든 과정을 거쳐야한다, 은퇴후 노년에 많은 자격증은 활용하기란 기존 자격증도 불필요할것이다, 의사,변호사등 건강하다면 얼마든지 일할수있는 자격증도있다, 나는 오직 사진작가로 올인한다, 아침식사후 촬영 장비를 갖추고 출사를한다, 사진도 찍는 재미로 한다, 단체에서 어른 행사는 나에게는 아니다, 오늘은 직함이 기획간사이기에 봉사하다, 오다, 많은 전국 사진애호가들하고 하루를 보내다, 양껏셔터를 누르다, 돌아오다,건강이 정상은 아니지만 카메라만 들면 날아 다닌다, 이런 노후의 취미를 활수 있다는것은 축복이다, 오늘 모델 사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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