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4년2월25일경부고속도로,안성 공도읍에서,교통사고

장진도 2024. 2. 26. 21:10

25일 한국사진작가협회 정기총회가있어 참석해야하지만, 일요일 교회출석도해야하고,해서 위임장으로 대신하고 정기총회에 불참하다, 총회를 마치고 경부선 하행선에서, 화물트레일러 바퀴가 빠저 하행선을달리던 관광버스에 바퀴가 관통해서,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장이 우리곁을 떠나 비통하다, 사망2분중상2분경상11분등 회원들 사고는 수습하려면 많은 아픔을 준비해야한다, 중앙언론에 알려진 큰사고다, 광주지회 회원들은 비통한 큰사고이다, 동아일보는 광주아마츄어 사진가라고한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들이다, 오늘은 사진활동을 접고 지회에서 장례일정을 논의하다, 나는 여행을 할때는 술을 먹지않아서, 항상 앞좌석에 착석한다, 교통사고는 앞뒤를 안가린다, 운명에 맞기는 것이 정답이다, 며칠전 작가증 수령하러 가서, 블랙커피를 내려주던 모습이 눈에선하다, 눈물이 핑돈다, 있어서는 안될 일을 겪은중이다 고인이 편히 잠드실수 있도록 명복을빈다, 많이 다친, 중상,경상입은 회원들 치유를 빈다, 사고를 목격하고 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린 회원들도 마음에 평화를 기원한다, 화물차는 바퀴 이탈이 많다 과적으로 흔한 사고이다, 화물차 뒤는 특히 조심해야한다, 가족을 떠나 보내는 유족분들 슬픔을 대신 할수는없다, 울적한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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